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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감독 “류현진 여러면에서 아주 잘 했다” 칭찬일색(현장 인터뷰) 이재환 기자
이재환 기자 2018-04-11 14:50:45


[로스앤젤레스(미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첫승을 거둔 류현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4월11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투구 수는 90개. 시즌 평균자책점은 2.79까지 낮췄다.
경기 직후 로버츠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이 오늘 정말 아주 잘 던졌다"고 칭찬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어 "삼진도 잡고, 땅볼도 유도했다. 헛스윙도 유도했다. 모든 구종이 잘 컨트롤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또 “두 경기 밖에 안 했지만 지금이 최고”라며 “오늘은 정말 집중하며 잘 던졌다. 여기에 타격까지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여러 면에서 잘한 경기였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이날 5회에서 첫 안타를 허용했다. 이에 대해 로버츠 감독은 "그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다. 관중들이 기립박수를 치는 것을 보고 그때서야 생각이 났다. 난 그저 선발들이



잘 던지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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