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팝핀현준, 외제차 가득한 차고 공개 ‘모터쇼 방불’

성형설 김남주, 8년간 외모 변천사 ‘어디가 변했나?’

씨엘, 비키니로 뽐낸 육감적 몸매 ‘섹시 폭발’

샤를리즈 테론 근황, 22kg 모두 감량하고 시사회 등장[포토엔]

임팩트 “‘더유닛’ 처음엔 망했다고 인정하는 것 같았지만”(인터뷰)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4-13 06:07:01


[뉴스엔 황수연 기자]

"이제 2년 차인데 망했다고 인정하는 것 같아 처음엔 자존심도 상했어요"

데뷔 2년 차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에게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KBS 2TV '더유닛'은 선뜻 출연을 결심하기 쉬운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처음 회사의 권유를 받았을 때는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했다고 인정하는 것 같아 두려웠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을 바꿔보니 단 한 컷이라도 방송에서 얼굴이 나올 수 있다면, 팀을 알릴 수 있다면 그보다 감사한 일은 없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
"처음에는 우리가 나가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형들의 말대로 우리는 이제 시작한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제안을 해주시니까 '우리는 무슨 존재일까'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현실을 인정하는 게 힘들었어요." (웅재)

"이왕 나간 만큼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했거든요. '더유닛'은 저희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멤버들이 흩어져서 매번 다른 팀이랑 미션을 하는데 모두가 절실하고 간절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죠. 또 우리 멤버들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기회도 됐고요." (태호)

당시 연기 활동 중이던 멤버 이상을 제외하고 지안, 제업, 태호, 이상이 '더유닛' 오디션에 참가했다. 네 명의 멤버 모두 데뷔조 9명에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제업이 최종 11위라는 쾌거를 거두며 그룹 이름을 톡톡히 알렸다. 제업은 엑소의 '12월의 기적'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열심히 하다보니 언급도 많이 되고 등수도 점점 올라갔어요. 예상치 못하게 좋은 결과가 주어지니까 벅차기도 했고요. 11위라는 등수가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감사했어요. '빛나' 앨범을 '더유닛' 중에 준비 중이었던터라 임팩트를 생각하며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더유닛'이요? 스스로에게 많은 공부가 됐어요. 저희보다 데뷔를 먼저 하신 선배님들이 똑같이 땀흘리는 모습을 보니까 2년 차에 여러 불만을 가지고 출연했다는게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여러모로 절실함을 느끼고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많이 됐어요." (제업)

팀의 막내이자 메인 프로듀서인 웅재는 뛰어난 편곡 능력은 물론 실력이 부족한 동갑내기 이정하를 잘 챙겨주는 따뜻한 성품으로 주목받았다. '더유닛' 최고의 남남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저는 전혀 천사 같은 사람이 아닌데, 감사하게도 '더유닛' 제작진분들이 무척 착하고 생각이 깊어 보이게 편집을 해주셨더라고요(웃음). 워낙 정하라는 친구 자체가 매력이 있어서 도와주고 싶게 저를 끌어당겼던 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연락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웅재)

'더유닛' 출연으로 가장 좋았던 점도 털어놨다. 태호는 꼭 서보고 싶었던 연말 무대에 올랐던 기억을, 웅재는 가족들에게 TV에 나온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전에는 부모님이랑 여동생 주변에서 '왜 너희 아들, 오빠는 TV에 안 나오냐'고 하셨나 봐요. 출연 계기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고민할 시간에 뭐든 해보자고 생각때문이었어요. 자존심 다 내려놓고 나갔는데 부모님이랑 동생이 주변에서 좋은 소리를 듣는다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 말에 힘을 얻어서 슬럼프를 이겨냈던 것 같아요." (웅재)

"연말 무대는 모두가 꿈꾸는 무대잖아요. 저희 역시 너무 서고 싶었던 무대였거든요. 이렇게라도 설 수 있구나 너무 좋았어요. 한편으로는 팀으로 돌아가면 임팩트로 다시 서보고 싶다는 다짐도 하게 됐고요. 언젠가는 꼭 다시 그 무대에 오르고 싶어요



." (태호)

(사진=스타제국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신동욱 ‘썰전’ 시청평 “나경원, 유시민에 놀아난 꼴”
‘썰전’ 나경원 드루킹 언급에 유시민 빵터진 이유
‘블랙하우스’ 서지현 검사 “주변서 김어준과 인터뷰하지 말라고..”
임동신 “주현미 에이즈 감염설 사망설 처음엔 화났지만..”
김재욱 아내 박세미, 시아버지 자연분만 요구에 눈물
‘정승우 골퍼 누구?’ 왕빛나, 결혼부터 이혼까지
‘추적60분’ 이시형 마약스캔들 보도, 시청자 뿔난 이유
‘PD수첩’ 파헤친 김학의 성접대 로비 영상, 상상초월 내용들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미스진은 예쁘다’ 배우 하현관, 20일 지병으로 사망

신동욱 ‘썰전’ 시청평 “나경원, 유시민에 놀아난 꼴”

미녀골퍼 김하늘, 절친 황재균 응원차 위즈 파크로

‘썰전’ 나경원 드루킹 언급에 유시민 빵터진 이유

‘뮤직뱅크’ 트와이스, 엑소 첸백시 꺾고 1위…빅스 컴백(종합)

전생에 DJ? ‘컬투쇼’ 조정석, 연기장인에 이은 진행장인

김하늘 ‘봄맞이 화사한 골프웨어’[포토엔]

‘블랙하우스’ 서지현 검사 “주변서 김어준과 인터뷰하지 말라고..”

‘유스케’ 에릭남 “방탄소년단 RMX슈가X뷔, 앨범에 많은 조언”

[TV와치]김도균 여친 해명? 이미 깨져버린 ‘하트시그널2’

[이슈와치]이효리 참석하면 가볍다고? 4.3사건 추념식 더 뭉클했다

[TV와치]‘현지에서 먹힐까’ 아무리 봐도 ‘윤식당’ 오버랩

[뮤직와치]위너 컴백 D-DAY, 매일듣는 더블 1억 스트리밍 ‘띵곡’ 탄생할까

[스타와치]‘드라마·예능 동시 출격’ 구재이, 빠른 복귀 통할까

[TV와치]‘키스 먼저’ 현실이라면 공포스러운 사랑 이야기

[이슈와치]김생민 ‘영수증’ 방송중단, 물거품된 25년의 꿈

[이슈와치]고현정·이진욱, 번갈아가며 ‘해명 품앗이’한 사연

[스타와치]‘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 이름 세 글자에 거는 기대감 셋

[이슈와치]잘나가는 ‘곤지암’ 시즌2는?

[무비와치]‘곤지암’ 배우들에 실제 이름 쓰게 한 이유

‘와이키키’ 이이경 “연인 ..

배우 이이경이 연인 정인선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JTBC 월화드라마 '..

임팩트 “‘더유닛’ 처음엔 망했다고 ..

임수정 “‘예쁜누나’ 팬, 나도 드라..

‘와이키키’ 정인선 “시즌2, 마음 맞..

류현진 “제구 잘 됐고, 팀 점수 많이..

‘2승’ 류현진 “실투는 홈런, 또 한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