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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조용필 “가왕 타이틀 부담스러워, 음악 좋아했을뿐”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4-11 14:11:57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가수 조용필이 "가왕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조용필은 4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차 한 잔 할까요?'를 열고 '가왕' 호칭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진행을 맡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의 호칭에 대해 묻자 조용필은 "조용필 씨라고 불러달라"며 "난 사실 선생님, 가왕이라는 호칭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그러기 위해 음악하고 노래한 거 아니다. 난 음악이 좋아 했던 것이지. 그러다보니까 별 호칭이 나오는데 사실 그것이 다 나한테 부담으로 온다"고 덧붙였다.

조용필은 오는 5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50주년 기념 투어 '땡스 투 유(Thanks to you)'을 개최하고 오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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