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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팀의 해명 “폭력미화 NO, 제목논란은 오해”(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4-11 15:36:12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나의 아저씨'가 드라마를 둘러싼 궁금증을 모두 해결했다. 폭력 미화, 제목 논란에 대한 해명의 시간도 가졌다.

4월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박호산, 송새벽과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나의 아저씨'는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형제와 그들과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고단함을 겪어왔던 거칠고 차가운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16부작으로 제작되는 '나의 아저씨'는 현재 6회까지 방송됐으며 11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방송 전부터 나이 많은 아저씨와 20대 초반 여성의 로맨스를 그리는 것이 아니냔 우려를 낳았다. 6회까지 방송된 지금은 그 오해가 많이 풀린 상황. 김원석 PD는 "많이들 오해가 풀렸다고 말씀해주시긴 하지만, 완전히 풀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체감으로 느끼는 건 '왜 이제 나의 아저씨라고 하는지 알겠다'는 분들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아저씨'라고 했을 때 '나의'는 '내 남자' '나의 남자'라고 할 때 이성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할 때 의미도 있지만 '나의 엄마' '나의 친구' '나의 이웃'처럼 누군가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 됐다는 생각에 만들었다"고 제목 논란에 대해 해명한 뒤 "기본적으로 이 드라마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 되는 얘기다. 안 어울려보는 사람들이. 소중한 감정이라는 건 기존에 있는 개념으로 설명이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이 좋은 대본을 어떻게 잘 표현할까 생각하고 만들고 있다. 그런 지점에서 기대하고 봐주시면 좋겠다"고 설명을 더했다.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장면에 대한 해명도 했다. '나의 아저씨'에서는 도청, 폭력 등의 장면이 여러 번 등장했다. 먼저 김원석 PD는 "도청, 잘못된 행동이다. 폭력도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 드라마가 그걸 미화하거나 조장하는 것을 목표로 만든 드라마가 아님은 드라마를 보면 알게 된다. 굉장히 좋은 영화들도 도청을 매개체로 쓰고 있다. 도청과 폭력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는 저희가 하려고 하는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그런 진심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장면 연기를 주로 한 이지은은 "도청도 폭력도 휘말리는 건 지안이다. 연기를 하면서도 고민이 많았다. 저는 지안이대로 느끼고 지안이로 행동을 해야 하니까 이것으로 인해 어떤 메시지를 줘야한다는 생각보다 지안이가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만 좇고 거기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연기로 표현을 해내고 있다"며 "그런 시선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지은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도청을 지안이가 한다는 것과 폭력에 휘말린다는 것이 시청자 입장에서 드라마를 봤을 때 '도청을 해야겠다' '폭력이 좋은 거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동훈과 지안의 관계보단 폭력으로 초점이 맞춰졌다. 광일이와 지안이의 관계를 채무 관계로 이해를 하고 연기를 했고, 이렇게 비쳐질 수 있겠구나, 어렵다,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배우들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나의 아저씨'로 연기 변신을 하게 된 이지은은 "상처도 많고 방어기재도 많아서 몰입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지안이에게 동화되고 휘둘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걱정거리를 감독님께 상의를 하고 그랬다. 이제는 날씨도 봄이 됐고 동훈이나 어른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처럼 저도 지안이를 대하는 마음이 가벼워졌다. 조금씩 밝아지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또 이선균은 "역할이 답답하고 내적갈드이 많다. 연기하면서 답답함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성향도 다른 인물이다 보니까"라며 "누차 말씀드리지만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이야기라고 강조를 하는데, 연속된 사건이나 에피소드가 있는 드라마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각자 캐릭터를 고민하고 몰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올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방송 전 있었던 이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호산이 연기 중인 박상훈 캐릭터는 당초 오달수가 맡기로 했으나 그가 성추문 논란으로 하차하게 되며 변화가 생겼다. 이에 대해 박호산은 "일단 왜 결정을 했는가보다 결정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물론 바람직한 케이스로 들어온 건 아니지만 그 외적인 부분으로 봤을 대 마다할 이유가 한가지도 없었다. 좋은 작품에 좋은 팀, 이런 팀이 선택한 작품이라면. 너무너무 훌륭했다"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시청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할까. 첫회 3.92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막을 올린 '나의 아저씨'는 3%후반에서 4%초반을 오가는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최고 시청률은 2회가 기록한 4.133%다.

김원석 PD는 "시청률은 잘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런 장르의 드라마는 도대체 어떤 걸로 장사를 하려는지 모르겠다. tvN에서 편성되기 힘든 드라마다. 사실 대표님과 책임프로듀서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청률이 나오고 있고, 제 주변에 많은 분들이 저한테 얘기해주는 체감은 '미생'과 '시그널'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업종 연출자한테 전화를 많이 받았다. 이렇게까지 많은 연락을 받은 건 처음이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11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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