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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오수’ 쏘블리에 쏘형까지, 별명부자 김소은의 존재감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4-11 08:14:36


[뉴스엔 김명미 기자]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연출 이철민/극본 정유선/제작 ㈜아이엠티브이(IMTV)) 김소은이 별명 부자로 등극했다. 극 중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에게 ‘러블리쏘’부터 ‘쏘형’까지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가장 먼저 김소은의 첫 번째 별명으로는 ‘음주쏘’이다. 첫 회부터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후, 편의점에 앉아 소주를 한 손에 들고 병나발을 불며 거침없는 성격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갑작스런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당황해 물컵을 산산조각 내는가 하면, 골목에서 친구의 돈을 뺏는 불량 학생들을 보자 화려한 액션으로 단숨에 제압을 하는 등 걸크러쉬한 면모로 ‘쏘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뿐만 아니라 자살하려는 고시원생을 온몸을 던져 구하기도 하고, 핸드백을 소매치기당한 효진(김연서 분)을 대신해 범인을 잡아주는 등 경찰로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열일쏘’라고 불리는 것은 물론, 건강이 안좋은 엄마로 인해 가장의 역할을 하며 남몰래 눈물을 훔치거나 과거 아빠가 돌아가시게 된 이유를 회상하며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짠내쏘’로 등극,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김소은의 마지막 별명은, ‘쏘블리’이다. 최근 극 중 오수(이종현 분)와 핑크빛 로맨스를 그리며 풋풋한 소녀의 모습을 그리고있는 김소은은 길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고양이 흉내를 내어 그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뿐만 아니라, 오수가 진우(강태오 분)와 가깝게 지내는 모습을 질투하자 기습으로 뽀뽀를 하며 애교를 부리는 등 보는 이들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

이처럼 김소은은 극의 여주인공으로서 액션신부터 감정신 모두 매끄럽고 현실감 있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사진=OC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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