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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대’ 장동윤 설레는 셀프 질문, 시청률 상승 도울까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4-11 07:19:20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장동윤이 이준혁을 짝사랑하는 이유비의 모습에 제대로 각성하는, ‘셀프질문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하 ‘시그대’)(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 6회에서는 신민호(장동윤)가 가족에게 받지 못한 생일 축하를 우보영(이유비)에게 받은 후 예재욱(이준혁)에 빠진 우보영의 모습에 착잡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엔딩 장면이 담기면서 신민호의 ‘가슴 아픈 짝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우보영이 예재욱과 통화하는 모습을 발견한 신민호는 “좋아죽네”라며 질투심을 드러낸데 이어 “정말 다행인건가? 날 좋아하지 않는 게”라고 말하며 착잡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우보영 사랑에 빠진 모습 너무 귀엽네요. 진짜 작심하고 연기하는 듯!”, “오늘 신민호 너무 불쌍했다. 신민호 가족들 너무했네요 진짜”, “저렇게 생일축하 해주는 여자한테 어떻게 안 반할 수 있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이래서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있는 거죠! 신민호 각성해라!”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사진=tv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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