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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4천억원대 매각설, 김소희 대표도 덩달아 화제
2018-04-10 20:46:25


[뉴스엔 박아름 기자]

스타일난다가 매각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10일 업계에 따르면 유명 여성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프랑스 종합 화장품 그룹 로레알그룹에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일난다'는 김소희 대표가 갖고 있는 지분의 약 70%를 매각할 예정이며, 매각가는 약 4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스타일난다 포토월
▲ 2014년 스타일난다 포토월
로레알그룹이 '스타일난다'를 인수하게 되면 랑콤, 헬레나 루빈스타인, 조르조 아르마니, 메이블린, 더바디샵 등에 이어 또 하나의 화장품 브랜드를 추가하게 된다.

한편 김소희 대표가 22세의 나이로 지난 2005년 설립한 '스타일난다'는 의류 사업뿐 아니라 화장품 사업으로도 엄청난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15년엔 천억원대 매출을 돌파했으며



, 중국에서도 대성공을 거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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