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팝핀현준, 외제차 가득한 차고 공개 ‘모터쇼 방불’

성형설 김남주, 8년간 외모 변천사 ‘어디가 변했나?’

씨엘, 비키니로 뽐낸 육감적 몸매 ‘섹시 폭발’

샤를리즈 테론 근황, 22kg 모두 감량하고 시사회 등장[포토엔]

“베풀 수 있으니 난 성공한 사람” 라디오쇼 박나래, 대세의 품격(종합)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10 14:47:46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나래가 대세다운 입담과 자세를 드러냈다.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는 4월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무명시절과 사랑,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박나래는 오랜 무명시절 끝에 톱 여성 방송인으로 성장했다. 이에 대해 "무명시절이 굉장히 길었다"고 말문을 연 박나래는 "첫 데뷔가 '봉숭아학당' 귀신이었다. 그 코너가 두 달 만에 막을 내렸는데 내린 이유가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게시판에 이런 얘기가 올라왔기 때문이다. '딸이 너무 무서워서 못 보겠다'고. 그래서 내리게됐다. 그때 당시 상처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지금의 박나래를 있게 한 건 분장개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나래는 "난 개인적으로 분장을 너무 좋아한다. 특히 턱수염을 그리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털을 한 두개씩 심을 때마다 개그 레벨이 확 올라가는 것 같다. 또 내가 놀라운 게 피부가 예민한데 분장할 때만큼은 괜찮다는 것이다. 그래서 분장 선생님도 타고난 피부라고 했다. 처음 했던 분장이 마동석씨 분장이었다. 마동석씨를 만날 일이 없는데 그걸 찍어서 강유미가 친한 강예원씨에게 보냈고, 강예원씨가 마동석씨에게 보냈다. 그때 마동석씨한테 답문이 왔다고 들었다. 아직도 잊을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대박'이었는데 그 어떤 칭찬보다 기분이 너무 좋더라. 내가 본인을 웃게 했다니"라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자신의 사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박나래는 "천번 들이댄다. 느낌이 좋으면 직접적으로 표현한다"고 자신의 호감 표시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고, 그녀에게 고백받은 바 있는 양세찬은 "막 들이댄다. 돌려서 얘기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나 너 꼬셔볼거야'라며 사람 부담스럽게 하는 스타일이다. 그땐 나래 누나가 성공한 게 아니라 가차없이 내쳤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나래가 다시 고백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엔 "사실 어쩔 수 없는게 현재 진행중인 기안84씨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제3자가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거절 의사를 표했다.

박나래는 '썸'에 대한 열린 자세를 보였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는 박나래는 "연애 한지 오래됐지만 항상 썸은 누구와라도 타고 있다. 난 항상 그런 생각을 한다. 누굴 만나든 뜨겁게 사랑할 준비가 돼 있으니까 그 사람이 마지막인 것처럼 뜨겁게 사랑하자 주의다.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나오는 남자마다 다 들이댄다"는 항간의 의혹에 대해 "난 이건 있다. 이 사람하고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한테만 들이댄다. 느낌을 본다"며 "나랑 말이 잘 통하시는 분이 좋다. 안 맞는 사람은 확실히 있다.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사람과는 안 맞더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박나래는 "내 꿈을 물어보면 추상적인 얘기일 수 있지만 10년이고 20년이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일을 하다보면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그게 가끔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다. 그런 것들에 좀 더 의연해지면서 단단해지고 언제 봐도 유쾌한 사람이 되는게 내 소원이고 꿈이다"고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또한 박나래는 "악플이 상처가 되긴 하는데 내 장점이자 단점은 단순해서 빨리 잊는다. 금방 잊고 재밌는 걸 좇아가는 불나방 스타일이다"고 자신의 성격을 공개한 뒤 "내가 무명시절이 길었고 남들한테 많이 얻어먹고 도움 받았기 때문에 지금 주변인들한테 베풀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난 성공한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건강과 사고, 이 두 가지 없이 걱정 끼쳐드리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재밌게 일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D수첩’ BBK부터 박봄 마약까지, 정권에 협조한 꽃길 검사들
‘사람이 좋다’ 전진주 “배동성 딸 수진 결혼, 당연히 母에게 양보해야”
MBCX감스트 손잡았다, 러시아 월드컵 프로젝트 진행
이장희 “수학 0점 맞고 연세대 입학, 나머지 거의 만점”
박기량 부산 집 공개, 톱 치어리더의 친근한 침실
엄태웅 딸 엄지온, 과체중 경고 후 식단관리 “밥 대신 뻥튀기”
“수영복 모델 아무나 하나?” 고준희, 따라할 수 없는 명품복근
김경란 김상민, 결혼부터 파경까지 파란만장 3년史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PD수첩’ BBK부터 박봄 마약까지, 정권에 협조한 꽃길 검사들(종합)

엄태웅 딸 엄지온, 과체중 경고 후 식단관리 “밥 대신 뻥튀기”

[뮤직와치]‘亞가수 최초’ 방탄, 장벽깨고 美빌보드서 컴백하는 ‘슈스’ 클래스

[어제TV]‘재혼’ 배동성, 아내 전진주 행복한 인생2막 이래서 천생연분(사람이좋다)

이장희 “수학 0점 맞고 연세대 입학, 나머지 거의 만점”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뮤직어워드서 신곡 최초공개 “영광”

[결정적장면]‘사람이 좋다’ 전진주 “배동성 딸 수진 결혼, 당연히 母에게 양보해야”

[결정적장면]박기량 부산 집 공개, 톱 치어리더의 친근한 침실(비행소녀)

매년 성장한 손흥민도, 강팀 못 잡으면 월드클래스는 멀다

방탄소년단, 2년 연속 美‘빌보드뮤직어워드’ 간다 “퍼포머 참석, 감사”(공식)

[TV와치]‘추리2’ 시즌3를 기대하는 이유

[무비와치]영화값 인상과 ‘어벤져스3’ 개봉, 꼼수와 우연 사이

[TV와치]김도균 여친 해명? 이미 깨져버린 ‘하트시그널2’

[TV와치]‘스위치’ 속내 모를 진짜 검사 장근석이 무서운 이유

[스타와치]“우물안 개구리였다” 슈스된 방탄소년단의 두려움과 성공

[무비와치]故김주혁 마지막 영화 ‘독전’ 기대 반, 아쉬움 반

[TV와치]‘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누군가에겐 한편의 공포영화

‘싱글2’ 아내 엄마 아닌, 남편도 몰랐던 진짜 본모습[종영기획]

김하온서 이병재까지 ‘고등래퍼2’가 발굴한 원석[종영기획②]

[뮤직와치]방탄소년단, 또 美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기록행진 시작됐다

한선화 “배우 활동으로 예능 ..

과거 예능을 종횡무진 누볐던 한선화가 다시 예능으로 돌아왔다. 배우 변신 후 잠시..

‘와이키키’ 정인선 “시즌2, 마음 맞..

‘나를 기억해’ 이유영 “30세 별 느..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목표 아니었지..

‘무도리’ 유일용 PD가 집어낸 ‘1박..

한선화 “예쁜 역할만 해, 털털한 캐릭..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