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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6골’ 살라, PFA 3월의 선수상..손흥민 수상 실패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4-10 08:24:43


[뉴스엔 김재민 기자]

2경기 4골을 몰아친 손흥민이지만 살라를 넘지 못했다.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4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18년 3월 PFA 3월의 선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그 영광을 누렸다. 살라는 무려 80%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만 4번째 수상이다.
살라는 3월 치른 리그 4경기에서 6골 1도움을 몰아쳤다. 특히 지난 18일 열린 왓포드전에서는 혼자 4골 1도움을 몰아쳐 팀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후보에 올랐던 손흥민은 3%를 득표해 팀 동료 얀 베르통언, 르로이 사네(맨시티)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3월 소화한 리그 2경기에서 4골을 터트렸지만 프리미어리그 팬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자료사진=모하메드



살라, 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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