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나의 아저씨’ 사회초년생 이지은, 유독 씁쓸하고 아픈 이유
2018-04-09 15:06:55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나의 아저씨’ 이지은의 무심히 던지는 팩트가 우리의 마음에 씁쓸하게 박히고 있다. 스물 한 살의 사회초년생, 아직은 몰라도 될 것 같은 현실을 너무 빨리 알아버린 그녀의 고된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 특히 지안(이지은)의 건조한 대사에는 씁쓸한 진실이 담겨있다. 차가운 현실을 저격하는 거친 여자 지안의 팩트 폭격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왜 우리 아버지가 궁금할까?”

지안이 버린 뇌물봉투로 인해 위기에서 벗어난 동훈(이선균). 두 사람의 첫 식사자리에서 동훈은 “아버지는 뭐하시니?”라고 물었고, 지안은 “아저씨 아버진 뭐하세요?”라고 되물었다. 그리고는 “난 아저씨 아버지 뭐하시는지 하나도 안 궁금한데, 왜 우리 아버지가 궁금할까?”라면서 당돌하게 되물어 동훈을 당황케 했다. 아마도 “어른들은 애들 보면 그냥 물어봐”라던 그의 대답처럼 어색한 분위기를 메워보려는 평범한 질문이었을 터. 하지만 별것 아닌 무심한 질문도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지안의 “잘사는 집구석인지 못사는 집구석인지 아버지 직업으로 간 보려고?”라는 말 속에는 오랜 시간 묵혀온 그녀의 상처가 담겨있다. 이는 상대를 고려하지 않은 무심함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을지도 모르는 우리를 되돌아보게 했다.

#2. “나 좀 싫어해 줄래요?”

사람 싫은데 이유 있냐면서 도준영(김영민)은 왜 싫은지 이유도 생각하기 싫은 사람이라는 동훈. 지안은 “그런 사람이 잘 나가서 괴롭겠다”라고 말했다. 자조하는 듯한 동훈의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잘 돼”라는 말에 이어지는 지안의 답변은 자신을 싫어해달라는 것. 무표정한 얼굴로 “나 좀 싫어해줄래요?”라고 말하는 지안은 어쩐지 안쓰러웠다. “엄청나게. 끝 간 데 없이. 아주아주 열심히” 이유 없는 미움을 받더라도 괜찮다는 지안에게서 퍽퍽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함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3.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퇴근 중이던 동훈은 마트 앞에서 홍시를 떨어뜨린 것도 모른 채 카트를 밀며 정신없이 달리는 지안을 발견했다. 지안이 떨어뜨린 홍시를 주워들고 인적 없는 골목을 서성이던 동훈은 골목길을 위태롭게 내려오는 지안을 발견했고, 밀려 내려오는 카트를 붙들었다. 그리고 카트 안에는 이불을 뒤집어쓴 봉애(손숙)가 앉아 있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광경에 당황했지만 동훈은 아무렇지 않은 듯 여상히 지안과 봉애가 골목길을 내려서는 것을 도왔다.

카트에 앉아 황홀한 눈으로 달을 바라보던 봉애는 “좋은 사람이지? 좋은 사람 같아”라며 동훈에 관해 물었다. 하지만 지안은 차가운 얼굴로 “잘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라고 답했다. 잘 살기 때문에, 마음이 여유롭기 때문에, 가진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 되기 쉽다는 말은 실제로 나보다 어려운 이를 위로하며 위안을 얻는 세상의 많은 사람을 저격하는



비수 같은 한마디였다.(사진제공= tvN)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나경원 의원 “워너원 암표 1090만원에 거래, 개탄 금치 못해”
‘야간개장’ 세븐, ♥이다해 손길 의심되는 집 주방 공개
‘동상이몽2’ 안현모♥라이머 신혼집 공개, 2미터 침대 깜짝
황교익 “‘골목식당’ 최악의 방송, 백종원 말은 다 옳고 식당주인은 혐오...
수현 월드스타급 8등신 수영복 몸매, 몰디브해변 비키니 셀카
‘미우새’ 김민교, 10살 연하 미모 아내와 2층집 전원생활
‘그것이 알고싶다’ 장영자 500억 지하자금의 진실,고 박정희 비자금 맞...
조민희 딸 권영하, 청순 미모+우월 비키니 몸매 ‘엄친딸’

      SNS 계정으로 로그인             

여자친구 비주...

귀요미 탱구 태...

비련의 여주인...

상큼한 우주소...

‘야간개장’ 세븐, ♥이다해 손길 의심되는 집 주방 공개[결정적장면]

나경원 의원 “워너원 암표 1090만원에 거래, 개탄 금치 못해”

조민희 딸 권영하, 청순 미모+우월 비키니 몸매 ‘엄친딸’[SNS★컷]

‘동상이몽2’ 안현모♥라이머 신혼집 공개, 2미터 침대 깜짝

수현 월드스타급 8등신 수영복 몸매, 몰디브해변 비키니 셀카 [SNS★컷]

훌쩍 큰 에미넴 두 딸 근황..연예인 못지않은 미모[파파라치컷]

황교익 “‘골목식당’ 최악의 방송, 백종원 말은 다 옳고 식당주인은 혐오하게 만들어”(전문)

[포토엔HD] AOA 지민 ‘시선 사로잡는 햄버거 타투’

소녀시대 윤아 건물주 됐다‥청담동 100억원 빌딩 매입

[포토엔]황신혜 ‘계란 만한 목걸이’

‘매의 눈’ 카이, 언더나인틴 최강무대 탄생 예고 [스타와치]

김순옥vs송♥박vs문영남, 오랜만에 볼만한 시청률 전쟁[TV와치]

‘황후의 품격’ 악역→아련 신성록, 캐릭터 활용 향한 불편한 시선[TV와치]

TXT, 금수저보다 뜨거운 방탄수저 입증 ‘유튜브부터 빌보드까지’[뮤직와치]

“멜로로 만나자” 현빈-손예진 ‘LA목격담+열애설’ 초고속 진화[이슈와치]

이서원→손승원→정유안, 연쇄 물의 더 치명적인 이유[이슈와치]

‘남자친구’ 무르익은 송혜교♥박보검, 설렘과 유치함 사이[TV와치]

‘왜그래 풍상씨’ 편성이 왜그래? 가족극 법칙파괴 통했다[TV와치]

여진구 ‘해품달’서 알아본 떡잎 ‘왕이 된 남자’로 원톱 입증[스타와치]

‘스캐·황후’ 빛본 김보라·오승윤, 아역출신 배우의 품격[스타와치]

‘SKY 캐슬’ 김동희 “만약 ..

배우 김동희가 극중 '김주영 코디를 받았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조용..

‘신퀴→조장풍’ 류덕환 열일의 이유 ..

‘신의 퀴즈’ 김기두 “한진우→류덕..

‘황후의 품격’ 이수련 “따뜻한 신은..

류승룡 “비우기 위해 걷는다..하정우..

‘극한직업’ 류승룡 “12kg 빼느라 치..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