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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뱀뱀 측 “어제(8일) 軍제비뽑기 위해 태국 출국, 추첨 대기중”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4-09 11:53:09


[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제이비,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의 태국 출신 멤버 뱀뱀이 군대 관련 추첨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갓세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9일 오전 뉴스엔에 "뱀뱀이 지난 8일 군대 추첨을 위해 출국했다"며 "현지에서 추첨을 위해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태국은 군대를 추첨 징집제로 운영하고 있다. 입대 자원자를 받은 후 인원이 부족할 경우 매년 4월 신체검사를 의무 시행한 후 제비뽑기로 추가 인원을 뽑는다.

제비뽑기에서 빨간색과 검은색 중 빨간색을 뽑을 경우 한 달 내 입대, 2년(24개월)간 군 복무를 해야한다. 검은색을 뽑을 경우 면제된다. 뱀뱀의 추첨 결과는 8일 오후께 나올 전망이다.

앞서 같은 소속사 그룹 2PM 멤버 닉쿤의 경우 2009년 4월 신체검사를 받았지만 제비뽑기 전 징집 대상 인원이 충족돼 면제 대상이 됐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 멤버 텐은 지난 4월 1일 신체검사에서 무릎 이상이 발견돼



면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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