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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더 재밌다” 절반 넘게 남은 ‘시그대’ 1%대 벗어날까(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4-09 12:30:19


[파주(경기)=뉴스엔 김예은 기자]

시청률은 1%대이지만 앞으로가 더 재밌을 거란 자신감을 내비쳤다. 캐릭터 설명을 마친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본격적인 이야기 전개로 상승세를 그릴 수 있을까.

4월 9일 오전 경기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 파주 아트월드에서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한상재 PD, 명수현 작가와 배우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이 참석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병원 드라마의 주인공은 모두 의사라는 공식화된 틀을 깨고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그리고 실습생 등 코메디컬 스태프(의사 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종사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본격 코믹 감성극. 한때는 시인을 꿈꿨지만 물리치료사의 길에 들어선 주인공 우보영(이유비 분)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지루할 틈 없는 일상을 좋은 시와 함께 담아낸다는 독특한 소재로 공감, 재미,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4회가 방송된 상황.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첫 방송부터 4회까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냈다. 1회가 1.35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이었고, 최고 시청률은 2회가 기록한 1.435%다.

이에 대해 제작진과 배우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먼저 한상재 PD는 "예상했던 것보다 시청률이 낮아서 첫날 방송 후에 촬영장 분위기가 다운돼 있었다. 데프콘 씨가 와서 편하게 '감독님 시청률 어떻게 할 거야' 이러면서 분위기가 나아졌다"며 "3,4회는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기대를 좀 더 해도 좋을 것 같다. 초반엔 아무래도 캐릭터 설명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야기적으로 풀어나갈 부분이 있어서 기대를 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명수현 작가는 "시청률 나오고 신랑이 주변 반응을 얘기하는데 '본 사람들은 재밌다고 하더라. 근데 본 사람은 없다'고 했다"며 "큰 사건을 터뜨리면서 시작하거나 대단한 서사가 있는 작품이거나 이런 색채가 아니기 때문에 소소하게, 시트콤 같은 우리 이웃을 보는 것 같은. 친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한 작품이다"고 앞으로가 더 재밌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유비 역시 "저희 드라마 특성상 자극적이거나 확 시선을 끄는 소재가 아니라 감성적으로 나갔다고 생각한다. 시청률에 대해서는 저희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배우들끼리는. 3,4회도 나가고, 거기서 조금 더 재밌게 봐주신 분들이 많아서 기대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시청률에 크게 그런 건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

촬영 현장은 어떨까. 배우들과 제작진은은 촬영 현장 분위기와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준혁은 "다들 선한 사람들이더라. 작품 하다 보면 힘든 분들을 겪는 경우가 있지만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잘 맞았던 것 같다. 시작부터 잘 맞고, 의지할 수 있다. 현장에 비타민 같은 존재는 역시 유비가. 실제로도 정말 잘 울고 보영이랑 비슷하다. 춤도 잘 추고 에너지가 굉장히 많다. 다른 배우들도 힘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약간 현장에 있는 분위기는 극중 역할과 비슷한 패턴으로 있는 것 같다. 저는 조용히 있는 편이고 장동윤은 유비랑 장난도 치는 편이다"고 말했다.

또 한상재 PD는 "방송됐던 스토리 중에서 다리 절단 환자가 나온 부분이 있었는데, 배우 분을 데리고 와서 특수분장을 한 부분인데 세트에 왔는데 세팅이 돼 있었다. 이유비 씨가 진짜 절단환자인 줄 알고 당황하더라. 신민호가 이야기상 당황해야 하는데, 이유비 씨가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유비는 "촬영을 하다가 리허설을 하러 왔는데 정말 절단된 환자분인줄 알았다"며 "'진짜 다리 있으셨어요?'라고 말하면서 눈물이 났다. 놀림받았던 그런 에피소드가 있다:고 설명을 더해 웃음을 줬다.

로맨스적인 부분은 어떻게 진행될까. 삼각로맨스가 급물살을 탄 상황. 이유비는 "보영이, 민호, 예재욱 선배님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여자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표현하는 것이 방송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보시는 분들이 삼각로맨스 재미를 찾으실 수 있을 것 같다. 에피소드도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다뤄질 거라 기대해주시고 유쾌하게 가볍게 설렘설렘하게 보여질 내용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재밌을 거다. 제가, 보영이가 또 푼수 같은 면이 있어서 사랑하는 거에 있어서 푼수처럼 주접떠는 신이 굉장히 많다. 그런 걸 재밌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더했다.

또 한상재 PD는 "캐릭터 설명적인 부분이 있었다. 그런 것 속에서 보여졌던 것 같다. 오늘 5회 나가는데 5회부터 환자 에피소드들이나 물리치료사들의 이야기가 많이 있다. 5,6화부터 그런 스토리가 붙는다. 앞으론 그런 부분도 보여지면서 같이 가지, 한쪽으로 치우치는 스토리는 만들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명수현 작가 역시 이에 대해 "코메디컬스태프들의 일 특성상 극단적인 의사분들이 현장에서 수술하는 과정 속에서 극적인 드라마틱한 얘기가 나올 수 없는 구조다. 특성상 환자들과의 공감적인 부분, 그런 얘기들이 얼핏 보기엔 제대로 안 다루는 것 같은데, 이럴 수도 있지만 의사 분들을 주인공으로 했던 의학드라마과는 다르게 환자들과 이루는 공감적인 부분이 있다. 방사선과도 순간순간 환자들을 만나기 때문에 드라마틱 얘기들로 풀리진 않지만 나름대로 갖고 있는 직업적인 애환, 1회와 2회에서 다뤘던 우보영(이유비 분)의 계약직 애환도 코메디컬스태프의 직업적인 얘기라고 생각한다. 코메디컬 스태프가 갖고 있는 직업적인 이야기, 인간사 이런 것들을 골고루 너무 로맨틱한 애정 문제에만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스토리 전개에 대해 귀띔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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