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팝핀현준, 외제차 가득한 차고 공개 ‘모터쇼 방불’

성형설 김남주, 8년간 외모 변천사 ‘어디가 변했나?’

씨엘, 비키니로 뽐낸 육감적 몸매 ‘섹시 폭발’

샤를리즈 테론 근황, 22kg 모두 감량하고 시사회 등장[포토엔]

‘라이브’ 장현성이 전하는 경찰의 안타까운 현실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4-09 07:17:53


[뉴스엔 김예은 기자]

배우 장현성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차진 대사로 경찰의 안타까운 상황과 힘든 현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다.

경모(장현성 분)는 지난 주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9, 10회에서 양촌(배성우 분)의 부사수였던 주영(장혁진 분)이 연루된 도박 및 성매매 에피소드에서 맹활약했다.
경모는 사우나를 급습해 피의자들을 검거하는데 팀장으로서 역할을 다했다. 하지만 주영만은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던 상황. 순찰을 하던 양촌이 눈이 뒤집혀 현장으로 왔고, 양촌은 상수(이광수 분)의 도움으로 결국 주영을 찾아내 주먹을 휘둘렀다.

경모는 이성을 잃은 양촌에게 주먹을 날리며 "정신 차려. 새끼야. 다 된 밥에 뭐 하는 짓이야? 너 이러다 폭행으로 걸리면, 우리 지구대 전체 징계 먹으면 그땐 어쩌려고 그래. 정신차려"라고 다그쳤다.

그는 "네가 경찰 레전드라고? 야, 웃기지 마. 넌 아무것도 아냐. 내가, 동료가 의지할 수 있는 놈도 아니고 안장미가 남편으로서 의지할 수 있는 놈도 아니고, 너는 그냥 동료, 여편네 걱정이나 시키는 성질 더러운 덩치 큰 애새끼야. 알아?"라며 "20년 넘게 경찰 짓 하면서 주영이 같은 더러운 미꾸라지 같은 경찰놈들이 지랄하는 엿 같은 꼴, 우리가 한두 번 당하냐"라고 양촌을 몰아세웠다.

이어 "열라 목숨 걸고 처맞고 일해도 결국에는 그런 놈들 한두 명 때문에 우리 경찰들 다 싸잡아서 비리 경찰, 짭새, 양아치 경찰 소리하는 거 한두 번 들어? 그럼 철 좀 들어야지. 주영이 같은 하찮은 놈 때문에 너 모가지 걸고 동료들 패고 뭐 하는 짓이야. 인마. 이게. 대답해 봐. 자식아. 이게 뭐 하는 짓이야"라고 안타까워했다.

양촌을 정신 차리게 하려고 한 말이긴 했지만 장현성의 입에서 쏟아진 대사들은 경찰 현실의 한 단면이었다. 비리를 저지르는 이들보다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할 일을 하는 이가 더 많을 텐데, 경찰은 싸잡아 비난받는 직업군 중 하나다.

앞서 노희경 작가는 "최전방에서 스스로 총알받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다루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노 작가의 바람대로 '라이브'가 다루는 여러 사건을 통해 경찰을 대하는 편견보다 따뜻한 시선이 조금은 늘고 있지 않을까.

한편 '라이브'는 매주 토



, 일 오후 9시 방송된다.(사진=tvN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D수첩’ 설정스님 3대 의혹 제기 예고 “폭력-여자-돈”
‘PD수첩’ 박봄 마약사건 재점화, 암페타민이 뭐길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아이맥스 명당자리 수학적 원리
‘PD수첩’ BBK부터 박봄 마약까지, 정권에 협조한 꽃길 검사들
‘사람이 좋다’ 전진주 “배동성 딸 수진 결혼, 당연히 母에게 양보해야”
MBCX감스트 손잡았다, 러시아 월드컵 프로젝트 진행
이장희 “수학 0점 맞고 연세대 입학, 나머지 거의 만점”
박기량 부산 집 공개, 톱 치어리더의 친근한 침실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PD수첩’ 설정스님 3대 의혹 제기 예고 “폭력-여자-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아이맥스 명당자리 수학적 원리

베일벗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폭발적 화력

[이슈와치]박봄 마약 봐주기 의혹? 당시 양현석이 해명하지 못한 ‘젤리’

래퍼 정상수 성폭행 의혹, 112 신고→경찰 수사

‘PD수첩’ 박봄 마약사건 재점화, 암페타민이 뭐길래?

[어제TV]‘재혼’ 배동성, 아내 전진주 행복한 인생2막 이래서 천생연분(사람이좋다)

[결정적장면]‘사람이 좋다’ 전진주 “배동성 딸 수진 결혼, 당연히 母에게 양보해야”

‘PD수첩’ BBK부터 박봄 마약까지, 정권에 협조한 꽃길 검사들(종합)

‘101마일’ 오타니, 휴스턴전 5.1닝 3실점..3승 요건

[뮤직와치]‘亞가수 최초’ 방탄, 장벽깨고 美빌보드서 컴백하는 ‘슈스’ 클래스

[스타와치]“왜 이제 나타났나” 이창동도 확신케 한 ‘버닝’ 전종서

[무비와치]‘어벤져스3’ 공개, 기승전결 파괴했다..모두가 클라이맥스

[뮤직와치]처절함 버린 황치열, 생애 가장 밝은 곡으로

[이슈와치]‘7개월만에..’ 신수지 장현승, 열애도 결별도 초고속 인정

[이슈와치]김경란 김상민, 결혼부터 파경까지 파란만장 3년史

[이슈와치]“靑청원까지” 한예슬 의료사고, 대중들이 분노하는 건

‘슈츠’ 장동건 6년만 복귀, ‘신사의 품격’을 넘어라[첫방기획]

‘키스 먼저’ 40대 끝자락, 감우성은 여전히 멜로를 한다[종영기획②]

‘PD수첩’ 변호사 “투애니원 박봄 마약사건, 입건유예 정말 이례적인 일”

이엘 “정우성, 편하게 말 먼..

이엘이 사람 냄새 나는 캐릭터에 욕심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

이유영 “평생 배우할 것, 조급함 내려..

‘컴백’ 이기찬 “조급하고 불안했던 ..

한선화 “배우 활동으로 예능 쉬어, 이..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목표 아니었지..

‘무도리’ 유일용 PD가 집어낸 ‘1박..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