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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홍진영, 세글자 게임중 “개새” 외치고 급당황 ‘유재석도 기겁’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4-08 17:14:30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송지효 게임 중 본의 아니게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4월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코치 힌트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러 미션 중 멤버들은 세 글자를 대는 송지효 게임을 하게 됐다. 이는 각자 한 글자씩 대 세 글자로 구성된 단어를 말하는 게임이었다.
첫 글자로 '개'가 나왔고, 홍진영은 망설임 없이 "새"라고 외쳐 모두를 당황케 했다. 전소민은 "나 그러면 '끼"라고 농담했다. 유재석은 "야 그만해"라며 기겁했다.

홍진영은 "개새우를 말하려고 한 거다. 새우 중 강아지 같이 생긴 게 있다"고 급히 해명했다. 유재석은 "나도 모르게 내가 자주 쓰는 단어들이 나온다"고 농담했다. 하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보여"라고 놀렸고, 유재석은 "조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홍진영은 "나도 모르게



"라며 웃었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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