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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시청률 첫방부터 터졌다, 2.1% 기록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4-08 07:42:34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이 토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기며 주말 저녁 시간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4월 7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1%,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평균 1.6%, 최고 2.2%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 프로그램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수도권 기준 시청률에서는 평균 2.8%, 최고 3.5%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또한 이날 소개된 노래와 음식들이 주요 포털 검색어에 오르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남광주시장의 장어구이, 새조개회무침, 스테이크덮밥을 걸고 총 3라운드의 노래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성공해 장어구이를 맛봤으나 나머지 두 라운드에서는 안타깝게 실패. 하지만 붐은 위트 있는 개인기를 선보이면 새조개회무침을 한 입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제안했고, 멤버들은 성대모사 등 각자의 개인기를 펼치며 큰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 간 시너지가 빛을 발하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신동엽,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은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담당했으며 혜리, 키, 한해는 독보적인 음악 센스로 노래 받아쓰기 미션에서 큰 활약을 펼친 것. 정답을 맞히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가 흥미롭게 펼쳐지며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진의 케미가 상상 이상이었다. 갈수록 출연진들이 호흡을 맞춰가며 앞으로 더욱 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놀라운 토요일'이 온 가족이 함께 보며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주말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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