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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와치]“‘장화홍련’만 남아”..‘곤지암’ 역대 韓 공포영화 2위 값진 이유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09 16:09:40


[뉴스엔 박아름 기자]

"10대, 20대를 타깃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영화를 하고 싶었다"는 '기담'의 정범식 감독이 '곤지암'으로 한국 공포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영화 '곤지암'의 기세가 무섭다. 무모한 도전인듯 보였던 '곤지암'은 이제 급기야 한국 공포영화 불변의 1위 '장화, 홍련'마저 위협하고 있다.
4월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월28일 개봉한 공포 영화 '곤지암'은 누적 관객수 224만8,493명을 기록했다. '곤지암'의 기록은 찬란하다.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또 '곤지암'은 역대 한국 공포 최고 흥행작 2위인 '폰'(2002년/누적 관객수 약 220만명)을 제치고 2위에 새롭게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곤지암'의 역대 한국 공포 영화 2위 등극이 더욱 값진 이유는 그동안 한국 공포영화 시장은 흥행 불모지라 여겨져왔기 때문. 한국 공포 영화는 꽤 오랫동안 흥행 가뭄을 보여왔다. '여고괴담' 시리즈, '알포인트' 등 19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많은 공포 영화들이 나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10년대 이후 급격히 공포 영화가 줄기 시작했고, 흥행 부진을 거듭했다. 그러다 '곤지암'이 혜성처럼 등장, 오랜 시간 지속됐던 흥행 가뭄을 깨고 한국 공포의 부활을 이뤄낸 것이다. '곤지암'은 보란듯이 공포 외화 '컨저링', '겟아웃' 보다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제 넘어야 할 산은 딱 하나다. '장화, 홍련'만 남아있다. 지난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은 누적 관객수 314만6,217명을 기록,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올라 15년간 깨지지 않는 기록을 보유 중이다. '곤지암'이 '장화, 홍련' 이후 15년 만에 한국 호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딘다.

'곤지암'의 역대 한국 공포 영화 2위가 더욱 놀라운 건 공포 영화는 여름에 개봉해야 한다는 공포 영화 흥행 공식을 무시한 채 봄에 개봉했다는 점이다. 보통 공포 영화는 여름에 개봉해야 제맛이라는 공식이 존재했지만 '곤지암'은 이같은 공식을 과감하께 깨고 봄에 개봉하는 초강수를 뒀다. '곤지암'의 전략은 제대로 적중했다. 극장가 비수기 가장 먼저 치고 나온 공포 영화에 관객들은 열광했다.

또한 톱스타 한 명 없는 캐스팅으로 이같은 성과를 일궈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곤지암' 주연배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이승욱, 유제윤 등은 대중들에게 다소 생소한 얼굴들이다. '곤지암'은 스타 캐스팅 법칙마저 무시했다. 몸값 비싼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한국 영화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반전 1위를 차지하며 제대로 일을 낸 것이다. 때문에 '곤지암'은 가성비 갑 공포 영화라 불리고 있다.

한편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선정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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