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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해외서도 알아봤다 “독립영화 나아갈 길에 큰 원동력”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06 17:37:42


[뉴스엔 박아름 기자]

4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3주차에도 굳건히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소공녀'가 제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인디펜던트 영화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소공녀'는 4월6일 해외 영화제에서 좋은 소식을 전했다. 바로 제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인디펜던트 영화부문의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것.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를 이탈리아에 소개하며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 주고 있는 영화제.

'소공녀'는 일찌감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이솜이 ‘올해의 루키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피렌체 한국영화제 측은 “'소공녀' 작품을 통해 현대 서울의 희망과 역경을 흥미롭게 표현했고, 동시에 섬세함과 개성있는 감독의 연출력을 높이 평가한다. 앞으로 독립영화의 나아갈 길에 큰 원동력이 됨을 확신하며 심사위원상을 전달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국내외 안팎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소공녀'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영화제 초청 및 수상 소식이 이어질



예정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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