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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마스터스 복귀전 1오버파…가르시아 한 홀서 13타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4-06 08:50:37


[뉴스엔 주미희 기자]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 복귀전을 1오버파로 출발했다. 디펜딩 챔피언 가르시아는 한 홀에서 무려 13타를 치는 최악의 스코어를 적어냈다.

타이거 우즈(43 미국)는 4월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 29위.
타이거 우즈
▲ 타이거 우즈
세르히오 가르시아
▲ 세르히오 가르시아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4차례나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허리 부상으로 인해 2015년부터 3년간 이 대회에 나오지 못 했고 이번 대회가 우즈의 마스터스 복귀전이다.

지난 2017년 마스터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9오버파 81타를 치고 공동 85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가르시아는 15번 홀(파5)에서 그린 주변의 연못에 공을 5번이나 빠뜨려 13타, 옥튜플 보기를 기록하고 무너졌다.

한국인 중 유일하게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는 버디 2개,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 공동 55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차지했다. 스피스는 2015년 마스터스 챔피언이다. 토니 피나우(미국), 맷 쿠차(미국)가 4언더파로 스피스를 쫓고 있고, 헨릭 스텐손(스웨덴),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등이 3언더파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필 미켈슨(미국)은 리키 파울러(미국)와 함께 2언더파 공동 1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우즈와 함께 1오버파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2오버파 공동 42위로 부진했다. 제이슨 데이(호주), 아담 스콧(호주) 등은 김시우와 함께 3오버파 공동 55위에 머물렀다.(사진=위부터 타이거 우즈, 세르히오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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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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