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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는 UEL 8강 1차전, 강팀이 홈에서 다 이겼다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4-06 08:27:36


[뉴스엔 김재민 기자]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이변은 없었다.

'2017-2018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이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각지에서 열렸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고 평가받은 홈 팀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안방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CSKA 모스크바를 4-1로 완파했다. 전반 9분 아론 램지의 선제골로 앞선 아스널은 전반 15분 프리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3골을 더 추가하며 완승을 거뒀다. 램지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각각 멀티골을 기록했고 메수트 외질이 2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포르팅 리스본을 2-0으로 꺾었다.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으며 1차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전반 1분 만에 코케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40분 앙투안 그리즈만이 추가골을 넣었다. 유럽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답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4강행에 한발 다가섰다.

황희찬이 결장한 가운데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라치오 원정에서 2-4로 패했다. 전반 8분 세나드 룰리치가 선제골을 넣으며 라치오가 앞섰고 발론 베리샤가 전반 30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전반 종료를 앞두고 마르코 파롤로가 한 골을 더 만들며 라치오가 앞섰다. 잘츠부르크는 교체 투입한 미나미노 타쿠미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5분 만에 두 골을 연속 실점하며 패전을 면치 못했다.

RB 라이프치히는 프랑스 강호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상대로 1-0 신승을 거뒀다. 티모 베르너가 에밀 포르스베리의 도움을 받아 기록한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은 오는 4월 13일 열린다.(사진



=아스널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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