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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어린 왕자 모티브 컬렉션 출시 박승현 기자
박승현 기자 2018-04-05 11:17:25


[뉴스엔 박승현 기자]

몽블랑이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한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컬렉션은 몽블랑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아이코닉한 마이스터스튁 컬렉션을 바탕으로 ‘스페셜 에디션 (Special Edition)’과 ‘두에(Doué)’ 그리고 ‘솔리테어(Solitaire)’ 등 세 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에디션 별로 만년필, 롤러 볼, 볼펜 3종으로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한 컬렉션은 어린 왕자라는 작품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기록하는 ‘쓰기‘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상상력에 대한 헌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상징이 담겨있다. 다크 블루 컬러의 고급 레진과 플래티넘 플레이팅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으며 색상은 어린 왕자를 둘러싼 푸른 하늘에서 가져왔다. 또한 캡에는 여우의 얼굴 패턴을 사용했고 캡의 윗부분에는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둘의 아름다운 우정을 표현하는 소설 속 원본의 문장을 레이저로 각인했다.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스페셜 에디션은 어린 왕자를 둘러싼 깊고 푸른 하늘을 닮은 나이트 블루 컬러로 캡과 배럴을 제작했다. 클립 끝부분에는 금빛 별 그림을 새겨 넣어 낭만적인 디테일을 완성했다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두에 에디션은 딥블루 컬러와 플래티넘 코팅 캡의 대비되는 모습이 돋보인다. 만년필 닙은 어린 왕자의 금빛 별에서 영감을 받아 어린 왕자와 여우의 모습을 새겼다.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솔리테어 에디션은 캡과 배럴에 모두 여우 패턴을 넣었고 여우 패턴에 플래티넘 도금 피팅을 더해 딥 블루 컬러 래커와 멋진 대비를 이룬다.

몽블랑은 르 쁘띠 프린스 컬렉션 필기구 외에 르 쁘띠 프린스 노트, 잉크 및 액세서리를 함께 출시하며 전국 몽블랑 국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몽블랑과 문학동네가 협업한 ‘어린 왕자 몽블랑 에디션’



책을 출간했다. (사진=몽블랑 제공)

뉴스엔 박승현 hy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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