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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김흥국, 오늘(5일) 첫 경찰조사..진실 밝힐까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4-05 08:10:11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흥국이 첫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 중인 성폭행 혐의를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 광진경찰서 측은 4월 5일 오후 7시 김흥국을 소환, 첫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불거진 성폭행 혐의에 대한 상세한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흥국을 둘러싼 의혹은 보험설계사 A씨의 주장으로 인해 불거졌다. A씨는 최근 김흥국에게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3월 21일 김흥국을 서울 동부지검에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김흥국은 A씨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미 지난 3월 26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맞고소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경찰에 내려보내 수사하도록 했다.

이번 조사는 A씨와 김흥국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을 중점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지난 4일 김흥국의 지인 B씨가 김흥국이 또 다른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며 세간의 관심이 쏠린 상황. 김흥국은 B씨의 주장이 나오자 이 주장 또한 개인의 이해관계, 감정에서 비롯된 음해에 불과하며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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