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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꼭잡고’ 한혜진 절절한 오열, 수목극 꼴찌 벗어날까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4-05 07:48:48


[뉴스엔 김명미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한혜진이 윤상현-이나윤을 향한 걱정에 무너졌다.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을 향한 걱정과 애틋함이 담긴 절절한 오열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4월 4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김성용/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세이온미디어/이하 ‘손 꼭 잡고’) 9,10회에서는 딸 샛별(이나윤 분)을 향한 걱정에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치료 방법을 찾으려 하는 현주(한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현주는 도영(윤상현 분)과 결국 법원에 가고, 이혼을 감행했다. 이후 석양을 바라보며 도영과 샛별이를 향한 걱정에 폭풍 오열하는 현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 꼭 잡고’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손 꼭 잡고'의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4.6%, 전국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보다 0.1%, 0.4% 상승한 수치로 이는 수목드라마 중 유일한 시청률 상승이라 향후 수목 드라마 시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사진=MBC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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