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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이세영 “3년 전 치열하게 살았다, 불확실한 미래에 발버둥”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4-04 18:25:21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이세영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이세영은 4월4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수성못’(감독 유지영)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연기하면서 공감한 부분에 대해 말했다.

이세영은 '수성못'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20대 알바생 희정을 연기했다. 이날 "시나리오 받았을 때 나 또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희정이 못지 않게, 혹은 더 열심히 살았다"고 말문을 연 이세영은 "불확실한 미래와 어쨌거나 이겨내야 하는 현실 속에서 답답하지만 어떻게든 발버둥치는 모습과 닮아있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더 희정이가 많이 와닿고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015년 나의 모습과 굉장히 닮아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성못’은 대구 수성못을 배경으로 반도의 흔한 알바생 ‘희정’이 수성못 실종사건에 연루되며 펼쳐지는 역대급 생고생을 다룬 영화다



. 4월19일 개봉.



뉴스엔 박아름 jamie@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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