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임미애 기자]

라비다가 ‘럭셔리 타임리커버리 쿠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실크 파우더의 광채 커버 시너지 효과로 멀리서도 영롱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리커버리 팩터 α•β•γ와 EGF가 함유돼 있어 쿠션 사용 시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100% 다마스크 로즈 워터가 촉촉하고 싱그러운 핑크빛 피부를 선사하고 쿠션 제형에 특화된 양면 스킨 핏 퍼프가 제형의 수분감을 그대로 머금고 있어 두드릴수록 촉촉하고 매끄럽게 피부 결점을 가릴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인을 위한 가치소비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몰 럭셔리, 가심비 등 자신의 만족에 무게를 둔 소비 트렌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 쿠션 기능과 스킨케어 기능을 겸비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라비다 제공)

뉴스엔 임미애 m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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