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예은 기자]

홍석천이 꽃미남 마케팅 성공담을 전했다.

4월 3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홍석천이 꽃미남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영업 첫날 여진구가 특히 바쁘게 움직였다. 여기엔 홍석천의 빅 픽처가 있었다. 그는 “꽃미남 마케팅을 했다. 첫달 잘되는 가게는 2천이다”며 “꽃미남 마케팅을 했던 가게는 첫 달 6700만원이 나왔다. 30평짜리 가게에. 정말 대박이 났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그 경험을 바탕삼아 여진구가 손님들과 가까이 있을 수 있게 자리 배치를 했던 것. 홍석천은 “그래서 그 자리를 해줬다. 작전이다”고 말했고, 손님들은 실제로 여진구 외모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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