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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선수촌에 택배 쌓여있어, 인기 실감”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4-03 21:35:04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아랑이 요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4월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광고 촬영에 나선 김아랑 선수는 "어색하고 낯설다. 예쁜 옷 입는건 좋은데 항상 하던 운동이 아니라 새로운 걸 하다보니까 많이 어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3,000m에서 금메달을 딴 후 눈물을 보인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복잡한 감정들이 확 밀려와서 울었던 것 같다. 여기까지 잘 왔다는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아랑 선수는 "오랜만에 선수촌에 갔는데 택배가 쌓여있더라.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다는걸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김아랑 선수는 박서준에 대한 팬심을 밝혔고 절친 곽윤기와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박서준을 선택했다. 김아랑은 "윤기 오빠가 어디 나가면 꼭 오빠 이야기 하라고 했다. 친하지만 아무 사이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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