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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정준영 “‘강동원 닮은꼴’ 별명, 고맙게 생각한다” 지연주 기자
지연주 기자 2018-04-03 16:11:11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정준영이 '강동원 닮은꼴' 별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J 지석진은 4월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영에게 "강동원 대역 전문배우 노린다. 진실 혹은 거짓?"이라고 물었다. 정준영은 웃으며 "거짓"이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별명이 '강동원 닮은꼴'로 알려져서 이런 질문이 들어온 것 같다. '강동원 닮은꼴'이란 별명엔 동의하는가?"라고 물었다. 정준영은 "고맙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준영은 연기에 도전했던 과거 경험들을 털어놨다. 그는 "뮤직비디오도 찍고,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했었다. 요즘엔 거의 안 한다"며 "연기 욕심이 없다. 첫 작품인 영화 '오늘의 연애'는 다시 못 볼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명절에 '오늘의 연애'가 계속 방송된다. 지금보다 말랐을 때라 보기 싫다. 그만 좀 틀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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