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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 한지혜 “3년만 복귀, 쉴 때도 연기하고 싶었다”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3-14 14:38:57


[뉴스엔 글 황수연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한지혜가 3년 만의 드라마 복귀 소감을 밝혔다.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지혜는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외국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날 3년 만의 복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신랑을 따라 내조를 열심히 했다. 어려서부터 일을 했기 때문에 쉬는 동안에도 일에 관심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마침 좋은 역할 캐스팅 제의가 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복귀하게 됐다. 유동근, 장미희 선생님들과 동료 배우들과 좋은 앙상블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같이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오는 17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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