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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밤’ 80만 돌파 직전, 한국형 스릴러 자존심 지키나
2018-03-14 08:01:30


[뉴스엔 배효주 기자]

'사라진 밤'이 8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월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이 13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일주일 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일일 관객 5만4515명, 누적 관객 76만8651명이다.
같은 날 2위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가 올랐다. 일일 관객 3만180명, 누적 관객 118만3787명을 보였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에서 부검을 앞둔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의 행방을 둘러싼 단서들이 하나 둘 등장하면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추적 스릴러다.

경쟁작의 공세 속에서도 거침없는 흥행돌풍을 이어가며 한국형 스릴러의 자존심을 지켜낸 영화 '사라진 밤'이 100만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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