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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측 “시위 진압 미화 NO, 주체 문제 지적”(공식입장)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3-13 15:23:16


[뉴스엔 김예은 기자]

'라이브' 측이 특정 단체를 연상케 하는 장면과 관련한 미화 논란에 해명했다.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측 관계자는 3월 13일 뉴스엔에 "2회 방송에서 등장한 장면은 특정 단체를 미화한 것이 아니다. 수뇌부의 문제, 사건 주체의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방송된 2회에서는 한정오(정유미 분)와 염상수(이광수 분)가 대학 시위 현장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대학 학생들은 총장 사퇴를 요구했고 한정오, 염상수를 비롯한 경찰들은 총장실을 점거한 학생들을 강제로 끌어냈다.

일각에서는 이 장면을 두고 지난 2016년 이화여대 학생들의 시위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당시 학생들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에 반대하며 본관을 점거, 최경희 전 총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방송 중 일부 디테일이 해당 사건을 떠올리게 한단 평이다.

한편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라이브'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사진=tvN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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