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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우리가 몰랐던 인간 이승훈 #IMF #짜장면 #사랑꾼(집사부일체)
2018-03-12 06:07: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우리가 몰랐던 빙속황제 이승훈의 인간적 면모가 돋보인 방송이었다.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승훈이 SBS '일요일이 좋다-집사부일체'에서 숨겨둔 매력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승훈은 3월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다. 국가대표 선수가 '집사부일체'에 등장한 건 최초라 더욱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이승훈의 모습은 빙판 위에서 세차게 달리는 모습이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시절을 거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마크를 달게 된 이승훈은 자타공인 빙속황제로 통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승훈은 아시아 선수 중 최다 메달을 보유 중이다. 올해 31세로 같은 종목에 출전하는 동료 선수들에 비해 나이가 적지 않은 편임에도 불구, 여전히 전성기를 유지하며 맹활약 중이다. 지난 2월 24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올림픽 매스스타트 종목의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는 영예도 안았다.

금메달리스트답게 이승훈은 '집사부일체' 녹화 당일 금메달 하나, 은메달 하나를 목에 걸고 첫 등장했다. 사부의 등장에 '집사부일체'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배우 이상윤, 개그맨 양세형,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하나된 목소리로 "이승훈"을 외쳤다. 육성재는 다짜고짜 휴대전화를 꺼내 이승훈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이승훈이 제자들을 데리고 간 곳은 태릉선수촌이었다. 이승훈은 "평소 훈련하는 태릉선수촌으로"라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 이렇게 버스 타고 태릉 스케이트장을 가야했다. 선수촌에는 못 들어가고 내리며 선수촌을 봤고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고 밝혔다. 생전 처음 가보는 태릉선수촌에 멤버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금메달리스트로 승승장구하며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남몰래 피땀눈물을 흘려야했던 시간도 있었다. 이승훈은 "어린 시절이 어떻게 보면 지금보다 더 힘든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운동도 너무 힘들었고.. 지금 생각해도 그때 승훈이가 대견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승기는 "되게 자랑을 스무스하게 한다"고 농담했다. 양세형은 "자기 이름을.."이라며 "그때도 실력이 좋았냐"고 물었다. 이승훈은 "내 입으로 이야기를 못 하겠다"며 미소지었다. 이승훈은 "사실 초등학교 때는 거의 신동이었다. 월등했다. 중학교 때부터는 내가 발목이 한 번 부러졌기에 2~3년동안 헤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 "부모님이 잘 뒷바라지를 해주다 IMF로 집안사정이 어려워진 시절이 있다. 우리 집이 너무 작아지고 그런 게 어릴 때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때 난 스케이트를 열심히 해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겨내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다"고 회상했다.

인간적인 면모도 드러냈다. 시즌 중에는 경기에 최적화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식욕도 자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야하는 것이 일반적. 이에 이승훈은 "시즌 중에 진짜 하고 싶었던 게.. 선수들이 시즌 중 체중 조절을 하기 위해 못 먹는다. 그래서 야식타임을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집사부일체' 사상 최초 야식타임을 갖게 된 멤버들은 너나할 것 없이 환호했다. 이승기는 "한 5월까지 하고 싶다"며 함박미소를 지었다. 이승훈은 "연습 때 막 연습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자장면 냄새가 난다. 그럴 때 흐트러질 때가 있다. 너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경기 도중 남몰래 속앓이를 해야만 했던 사연도 고백했다. 이승훈은 장거리 경기에 대해 "너무 고통스러워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아직 더 가야할 길이 남았는데 이미 많이 지쳤는데 너무 많이 남은 상태라.. 정말 힘들 때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랑꾼 면모도 돋보였다. 앞서 이승훈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 "많은 분들이 내가 결혼한 사실을 잘 모르더라. 난 숨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그동안 조용히 뒷바라지해줘서 고맙고, 올림픽 끝났으니까 여행 어디갈 지 정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자 사랑해"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집사부일체'에서도 아내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일과표에 '사랑의 대화'를 발견한 이승기는 "사랑의 대화가 뭐냐"고 물었고, 이승훈은 "하루를 보내고 아내랑 통화한다. 오늘 어떻게 시간 보냈다는 얘기를 한다"고 답했다. 이승훈은 "결혼한지 1년 됐다"며 "지난해 6월 식을 올렸는데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해야해 아직 신혼여행을 못 갔다. 이제 곧 갈 거다"고 밝혔다. 아내를 언급할 때마다 미소를 짓는 이승훈의 모습에 이승기는 "오 사랑꾼의 면모"라고 말했다. 이승훈은 다시 한 번 수줍게 웃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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