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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이수지 “제2금융 대출로 신용등급 하락, 이자율 잘 모른다” 김생민 발끈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3-11 10:53:56


[뉴스엔 황혜진 기자]

제2금융을 이용하며 이자율도 파악하지 못한 이수지 때문에 김생민이 발끈했다.

이수지는 3월 11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전세 자금 대출이라는 제도를 이용해 차근차근 갚아나가고 있다. 문제점이 있다면 제1금융이 아닌 제2금융이다. 캐피털이다"고 운을 뗐다.
김생민은 "그럼 안 되는데. 왜 캐피털에 갔냐"고 물었다. 이수지는 "내가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게 있었는데 매달 이자가 2만원이 나갔다. 다른 은행 거래를 시작해 이자가 나가는 걸 몰랐다. 문자 이런 것도 안 왔다"고 답했다.

이수지는 "신용등급이 내려갔다. 지금 학자금 대출은 다 갚았다"고 답했다. 또 금리가 얼마냐는 물음에 이수지는 "모르겠다. 내가 이런 쪽에 무지하다. 금리를 잘 모르겠다. 조금씩 돈을 갚아나가니까 이자가 낮아지더라. 처음에 100만원 됐다가 70만원으로 내려가기도 하고 그랬다. 이자율은 전화해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고 답해 김생민의 표정을 일그러지게 만들었다.

(사진=KBS 2TV �



39;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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