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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박나래의 진심 “징벌방 가더라도 먹이고 싶었다”
2018-03-10 23:31:53


[뉴스엔 김예은 기자]

박나래의 진심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3월 10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싱가포르 1일차 나래투어를 이끈 박나래가 파산했다.

이날 박나래는 마지막 장소에서 예산을 두고 “이미 끝났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나래는 “사실 양을 좀 더 적게 했으면, 볶음밥을 안 시켰으면 세이브 할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징벌방을 가더라도 먹이고 싶었다. 왜냐면 진짜 오늘 락사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고 답했다.

이어 “너무 미안하더라. 해피아워 때문에 화장실도 못 가게 만들고 뛰게 만들고. 맥주바에서 안주를 못 먹었으니까 안주를 시켰고, 거기서 계산 미스가 났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정준영은 자신이 상금으로 받은 싱가폴 달러를 빌려주겠다고 했다. 박나래는 사양했지만 정준영은 흔쾌히 돈을 건네며 “노예권 생긴 거 아시죠?”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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