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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결혼 숨긴 적 없는데 잘 몰라, 아내 사랑해”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3-09 21:34:54


[뉴스엔 황수연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가 아내 바보에 등극했다.

3월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아시아 선수 중 최다 메달을 보유한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훈은 2017년 결혼 소식이 뒤늦게 화제 된 것에 "사실 기사로 나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더라. 저는 숨기지 않았다"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아내에게 영상편지도 보냈다. 이승훈은 "그동안 조용히 뒷바라지해줘서 고맙고, 올림픽 끝났으니까 여행 어디갈 지 정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자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



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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