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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이상징후 포착? 교제인정 1년만에 결별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3-09 10:25:15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상수 김민희 결별설이 불거졌다.

스포츠월드는 3월9일 한 영화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한 달 전 헤어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의 미래를 매우 걱정하고 있다는 근황도 덧붙였다.
불륜설 소문만 무성했던 홍상수 김민희 커플은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해 논란이 됐다. 현재까지도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이혼재판 중이다. 두 사람의 결별이 사실이라면 교제 인정 후 약 1년만에 각자 노선을 택하게 된 것.

홍상수 감독은 최근까지도 뮤즈 김민희와 협업해왔다. 홍상수 감독의 22번째 장편영화 '풀잎들'을 함께한 것. '풀잎들'은 지난 2월 열린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으나 당시 홍상수 감독만 홀로 참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 국제 시상식에 평소와는 달리 홍상수 감독 혼자만 참석했는지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한편 '풀잎들



9;은 2018년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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