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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구단 정체성 담은 ‘뉴 라커룸’ 공개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3-09 09:32:02


[뉴스엔 김재민 기자]

성남 FC가 블랙 앤 화이트 라커룸을 공개했다.

성남 FC는 3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시즌 홈 개막을 앞두고 새롭게 리모델링한 라커룸을 공개했다 성남은 지난 시즌 종료 후 홈경기장 내 라커룸, 인터뷰실, VIP 로비 인테리어를 개편하여 구단의 브랜딩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특히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인 라커룸을 전면 개편해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높였다. 구단 상징인 블랙을 기반으로 블랙 앤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선수들의 팀에 대한 로열티와 경기 전 집중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라커룸 리모델링은 지역밀착 활동과도 연관돼 있다. 2015년부터 성남시 모든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성남 FC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성남 FC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라커룸을 방문하는 연간 1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깔끔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성남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9; 홈 개막전을 치른다.(사진=성남 FC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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