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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서경화 “나영희에 일격 통쾌? 마음 아팠다”(인터뷰②)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3-09 13:16:01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서경화는 큰 화제를 모았던 민부장(서경화 분)과 노명희(나영희 분)의 육탄전, 그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나영희가 잘해준 덕에 NG는 없었다는 서경화는 당시 "윤시내 같았다"는 일부 누리꾼들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시선을 끈 파격 스타일링과 관련, "협업이었다. 헤어, 의상팀에서 만들어줬다. 나날이 계속 연구하면서 같이 협업했다. 그 신에선 변화를 줘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나 돈 많아"라며 노명희에 일격을 가할 때 이를 연기하는 서경화 역시 스스로도 통쾌함을 느꼈을 터. 하지만 서경화는 오히려 많은 이들을 통쾌하게 했던 해당 장면을 연기하면서 슬펐다고 고백했다.

"사실 계속 잘 몰랐던 상황들이 나한테 한꺼번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내가 통쾌하다 느끼기보단 시청자들이 느껴야 할 통쾌함이었던 것 같다. 35년동안의 상처가 있는 사람인데 한순간에 통쾌함을 느낄만큼의 정서가 정리돼 있을 것 같진 않더라. 오히려 마음이 아팠던 게 더 컸다. 물론 해성가에서 헤어나올 수 있으니 통쾌할 수 있겠지만 그건 뒤의 일이었던 것 같고 정서 자체가 내가 아직도 민들레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아버지 장례식을 치르고 온 거고 한달 후에 온 게 아니라 치르고 어느 정도 마음의 정리를 하고 2천만원을 주기 위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깨끗하게 그렇게 하고 가려고 했는데 노명희가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내가 어디 갔다왔는지도 전혀 기억을 못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 그렇게 만들어다는 생각이 든다. 그 전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한 한을 좀 풀어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은석이를 방조하고, 어린 나이 순간의 실수에 현재까지도 미안한 마음이 있을 것 같다. 한 아이의 20몇년 세월을 본의 아니게 내가 빼앗게 됐다."

노명희에 대한 분노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죄 없는 어린 은석의 실종을 방조한 행동은 사실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라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그래도 민부장은 할 말이 있었다. 서경화는 민부장의 변을 내놨다.

"은석이를 찾으려고 애를 썼을 것 같다. 그런데도 못 찾았을 것 같다. 내가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건 서지안이 은석인줄 알고 집에 왔을 때 스포츠센터 들어가는 입구에서 뜬금없이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고 말한다. 그걸로 유추한 것이다. 이 사람이 은석이를 찾은 걸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그래도 미안한 마음은 항상 갖고 있을 것 같다. 근데 진짜 은석이인 서지수가 왔을 땐 사실 미안한 마음을 표현할 길을 못 찾았던 것 같다. 난 민들레의 순간의 실수였다고 생각한다. 자책도 많이 했을 것 같다. 죽을 때까지도 그런 마음은 갖고 있을 것 같다. 언젠가는 서지수가 정말 나이가 들면 그때 사과할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서경화는 민부장의 반전을 알고 있었을까. 민부장은 지난 50회동안 의미심장한 표정과 행동들이 화면에서 포착돼 시청자들의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서경화에 따르면 반전이 있는 인물인 건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반전인지까진 알지 못했다고.

"어떤 반전이 될진 사실 정확히 몰랐다. 그렇지만 단지 주체적으로 내가 그런 일을 했다는 건 알고 있었다. 나도 그건 너무 좋았다. 다른 사람의 사주를 받아 은석이를 방조하고 중간중간 나를 의심하게 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말이다. 그냥 난 일단 살아야 되니까 월급쟁이로서 내 일을 하고 있었던 거다."

시놉시스에 쓰여있던 민부장은 젊은 시절 당당하게 대기업에 합격한 패기 넘치고 발랄한 여성이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가장이 되면서 집안비서 일을 안할 수가 없었던 인물이었다. 또 집안 비서를 하고 싶지 않았을텐데 집안비서가 된 이유 중에 어머니의 병원비도 포함돼 있었다. 서경화는 "자신도 모르게 해성가 집안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돈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해시켜놓은 것 같다. 이미 엄마 병원비가 처리됐고 그래서 민들레는 더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한 마디로 흙수저인 것이다. 어느새 나이가 들어있는 흙수저 말이다. 그러다 계기를 못 마련하고 여기까지 올 수 밖에 없었던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민부장은 어마무시한 재벌가를 화려하고 멋지게 떠났다.

"그렇게 사표를 내고 '황금빛 내 인생'을 찾아 떠난거다. 민부장도 거기서 벗어나고 싶었을 것이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3월11이 5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채 하차한듯 보였던 민부장이 또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ju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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