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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배현진 오늘(8일) 사표 수리, 자유한국당 입당설 아는 바 없어”
2018-03-08 11:43:17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MBC를 떠난다.

MBC 측은 3월 8일 오전 뉴스엔에 "배현진의 사직서가 이날 오전부로 수리됐다"고 알렸다.

이어 이날 오전 불거진 자유한국당 입당설에 대해 "회사 측이 아는 바 없고, 알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배현진은 지난 7일 보도국장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후 8일 오전 인사부 측으로 배현진의 사직서가 정식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MBC 제공
▲ MBC 제공
배현진은 2010년부터 7년간 MBC 메인 뉴스 '뉴스데스크' 앵커직을 맡았다. 그러나 지난해 MBC 총파업이 종료된 후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이후 보도국 소속으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보도국 내에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진 바 없었고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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