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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임은수-유영, 피겨 Jr 세계선수권 상위권 경쟁자”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3-08 12:02:37


[뉴스엔 주미희 기자]

ISU가 임은수, 유영의 활약을 기대했다.

임은수(15 한강중), 유영(14 과천중)은 3월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5일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2017-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임은수
▲ 임은수
유영
▲ 유영
대회를 앞두고 ISU는 공식 홈페이지에 지켜볼만한 선수들을 짚어주는 프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메달, 최상위권을 다툴 선수들을 추린 것.

ISU는 "주니어 여자부에서는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챔피언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러시아)와 은메달리스트 알레나 코스토나야(러시아)가 우승 후보로 간주된다. 하지만 키히라 리카(일본)를 조심해야 한다"며 트루소바, 코스토나야, 키히라를 메달 후보로 선정했다.

이어 ISU는 "지난 2월 러시아 내셔널 대회에서 쿼드러플(4회전) 살코를 시도한 트루소바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총점 205.61점을 기록했다. 코스토나야는 204.58점을 받았고, 키히라 리카는 트리플 악셀을 뛰며 192.45점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ISU는 "그외의 경쟁자로 임은수, 스타니슬라바 코스탄티노바(러시아), 야마시타 마코(일본), 유영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임은수는 지난 2017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위를 기록하며 선전했고,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한 차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ISU 공인 개인 최고점은 은메달을 획득할 당시 세웠던 쇼트프로그램 64.79점, 프리스케이팅 121.55점, 총점 186.34점.

또 콘스탄티노바는 올 시즌 시니어 챌린저시리즈 두 차례 금메달과 주니어 그랑프리 동메달을 획득했고, 야마시타는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은메달 한 개, 동메달 한 개를 목에 걸었다.

반면 올 시즌 주니어 무대에 데뷔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각각 5위, 4위에 그친 유영의 언급이 이례적이다. 유영은 주니어 그랑프리에선 부진했지만, 국내에서 열린 '회장배 랭킹대회'와 '종합선수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고,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200점을 돌파(204.68점)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임은수와 유영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이외에도 남자 싱글의 이시형, 차영현이 8일 오후 쇼트프로그램에 나선다.(자료사진=위부터 임은수, 유영(뉴스엔



DB))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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