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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배현진 사표? 인사부에 접수된 건 없다”(공식)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3-07 20:34:26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측이 배현진 아나운서의 사표 제출에 대해 "인사부에 접수된 건 없다"고 밝혔다.

MBC 측 관계자는 3월 7일 뉴스엔에 배현진의 사표와 관련해 "오늘(7일)까지 인사부에 들어온 건 없다. 거취도 알지 못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일보는 배현진이 이날 오후 사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배현진은 2012년 당시 파업에 동참했다가 100여일 만에 회사로 복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그는 2010년부터 7년 동안 MBC의 메인뉴스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MBC 파업이 종료된 뒤, 최승호 MBC 사장이 2012년 파업으로 부당 해고당한 인물들의 복직을 명하고 보도국 주요 인사를 단행하면서 배현진은 앵커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배현진은 MBC 편집 1센터 뉴스데스크 편집부로 발령이 났고, TV조선 이적설에도



휩싸인 바 있다.(사진=MBC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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