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2018년 최대 라이벌’ 이정은vs최혜진, 베트남서 맞대결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3-08 05:50:02


[뉴스엔 주미희 기자]

2018시즌 KLPGA 투어 라이벌로 떠오른 이정은과 최혜진이 시즌 첫 대회에서 같은 조 맞대결을 펼친다.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이자 2018년 첫 대회인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골프’(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가 오는 3월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4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정은
▲ 이정은
최혜진
▲ 최혜진
본 대회는 시즌 개막 이후 약 3개월 만에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동계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시즌을 전망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80명, 해외 16명의 선수와 추천 선수 6명 등 총 102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2017시즌을 빛낸 정상급 선수가 모두 모여 초대 챔피언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지난 시즌 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통산 4승을 거머쥐며 상금왕에 오른 이정은6(22 대방건설)는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이정은6는 KLPGA를 통해 올해 첫 대회를 앞둔 소감으로 “2018시즌의 내가 어떨지 예상이 안 된다. 걱정되고 부담도 되지만 욕심내지 않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플레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코스를 처음 경험하는 이정은6는 “그린이 까다롭다고 들었지만, 많이 돌아본 코스보다는 새로운 코스에서 플레이가 더 잘 되는 편이라 코스에 대한 걱정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은6는 “동계훈련 중에 참가한 태국 투어에서 우승하며 실전 감각을 다듬었다. 훈련 동안 크게 변화를 준 부분은 없지만 아이언 샷의 거리가 작년과 같은지, 아니면 늘었는지 아직 확신이 안 와서 그런 부분을 확인하면서 플레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전망에 대해서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게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주위 시선에 신경이 많이 쓰이겠지만 잘 가다듬고 플레이에만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또 한 명의 강력한 우승 후보는 ‘괴물 신인’ 최혜진(19 롯데)이다. 지난 시즌 아마추어로 KLPGA 투어에 출전해 2승을 일궈내며 돌풍을 일으킨 최혜진은 이번 대회와 같은 코스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이정은6와의 불꽃 튀는 대결을 일찌감치 예고한 바 있다.

최혜진은 “이 코스에서 우승한 좋은 기억을 살려서 경기하겠다. 작년에 연습라운드를 하면서 코스가 까다롭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대회 때는 경기가 너무 잘 풀려서 어려운 걸 못 느꼈다.”며 웃었다. 이어 “이 코스는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잔디의 결을 많이 탄다. 또,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가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한타 한타 신중하게 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공략법을 밝혔다.

이어 최혜진은 “동계훈련에서 그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100m 안쪽의 거리 컨트롤과 그린 주변에서의 트러블 샷을 열심히 연습했다. 훈련 중간에 대회에도 참가했기 때문에 경기 감각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혜진은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고 계신다. 너무 부담 갖지도, 너무 쉽게 생각하지도 말아야 할 것 같다. 이번 시즌 신인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목표에 집중해서 차근차근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KLPGA는 아시아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베트남에서의 대회 개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KLPGA 투어는 베트남에서 총 세 번의 대회(이벤트 대회 포함)를 개최했는데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상위권 선수 중 베트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가 유독 많은 점이 흥미롭다.

김지현2(27 롯데)는 베트남 대회에 세 번 참가해 세 번 모두 톱텐에 들며 베트남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했고, 지난 시즌 상금 순위 3위인 오지현(22 KB금융그룹)은 두 번 참가한 베트남 대회에서 각각 준우승과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지현 시대’의 주역인 김지현(27 한화큐셀) 또한 베트남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8위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은과 최혜진의 이번 대회 1라운드 맞대결이 예고됐다. 대회 조 편성에 따르면 이정은과 최혜진, 정예나는 한국시간으로 9일 낮 12시20분 1번 홀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조로 1라운드를 시작한다. 새해 첫 대회부터 이정은과 최혜진의 맞대결이 이뤄져 많은 골프 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2017시즌 '지현 시대'를 이끈 김지현(3승), 오지현(2승), 김지현2(1승)도 같은 조로 배정돼 재미를 더한다. 이들은 이정은, 최혜진의 바로 앞 조로 낮 12시10분에 티오프 한다.

또 KLPGA 투어 최초로 10년 이상 연속으로 정규투어에서 활약해 'K-10 클럽' 상을 받은 홍란, 김보경, 윤슬아도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라운드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50분이다.

강력한 신인상 후보인 최혜진이 개막전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230점을 획득한 가운데,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차지하기 위해 후보들이 뒤를 쫓는다. 드림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정규투어에 진출한 한진선(21 볼빅), 임진희(20), 류현지(20 휴온스), 백지희(25)와 시드 순위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상위권에 자리매김한 최예림(19 하이트진로)과 김지윤(19 PNS) 등이 포인트 격차를 좁히기 위해 총력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새로운 스폰서를 만난 2017시즌 우승자 김민선5(23 문영그룹)와 김자영2(27 SK네트웍스), 지난 시즌 데뷔 후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은 투어 2년차 박민지(20 NH투자증권)와 꾸준한 성적으로 우승 없이도 상금 순위 톱 10에 드는 저력을 발휘한 박지영(22 CJ오쇼핑)도 우승 사냥에 나섰다. 시드 순위전에서 1위를 차지한 권지람(24 DB손해보험)과 출산 후 복귀전을 치르는 양수진(27 메디힐)도 출사표를 던졌다.

베트남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16명의 해외 선수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시즌 개막전에서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에 올랐던 태국의 빠린다 포칸(22)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정적인 퍼트 실력을 뽐내며 2라운드 65타로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빠린다 포칸이 같은 코스에서 경기를 펼치는 만큼 자신 있는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2018시즌 KLPGA투어 출전권을 내걸고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에 출전하며 화제몰이를 했던 외국인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대거 출전한다. 중국의 장 지에날린(22), 태국의 쌍짠 수파마스(22), 대만의 쉔웬 황(28)과 칭링 창(24) 등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한편, 한국투자증권과 SBS골프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한국시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생중계된다.(사진=위부터 이정은, 최혜진



/대방건설, KLPGA 제공)





뉴스엔 주미희 jmh020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케이트 스페이드 장례식 하루 전 부친 사망 “딸 죽음에 상심”
‘조재현 미투’ 최율 남편 정휘량 “아내 너무 힘들어해, 악플 멈춰주길”...
비키니 입은 미스코리아 후보들, 韓 대표할만한 몸매
멕시코전 앞둔 로스토프, 대구처럼 무더위 ‘러시아 미녀의 돈강 비키니 ...
박찬호 딸도 남달라, 첫 라운드에 파3 홀서 버디 “LPGA로 가자”
문가비, 셀카도 화보로 만드는 완벽몸매 ‘돋보이는 애플힙’
‘결혼’ 거미 “조정석 내게 많은 위로된 사람, 좋은 가정 꾸리겠다”
‘인생술집’ 진서연 “남편 9살 연상, 베를린 거주 중..노출 터치 안 해”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조재현 미투’ 최율 남편 정휘량 “아내 너무 힘들어해, 악플 멈춰주길”(전문)

비키니 입은 미스코리아 후보들, 韓 대표할만한 몸매[포토엔]

박찬호 딸도 남달라, 첫 라운드에 파3 홀서 버디 “LPGA로 가자”

케이트 스페이드 장례식 하루 전 부친 사망 “딸 죽음에 상심”

‘인생술집’ 진서연 “남편 9살 연상, 베를린 거주 중..노출 터치 안 해”

텐타시온 총기 살해 용의자 검거, 머그샷 공개[할리우드비하인드]

‘결혼’ 거미 “조정석 내게 많은 위로된 사람, 좋은 가정 꾸리겠다”(전문)

[포토엔화보]멕시코전 앞둔 로스토프, 대구처럼 무더위 ‘러시아 미녀의 돈강 비키니 공개’

[포토엔HD] 김현수-우진영 ‘우리 뮤뱅 출근해요~’

[포토엔HD] 새침한 수지~

[이슈와치]조정석♥거미 5년 열애 끝 결혼, 이제 장수커플 아닌 부부

[TV와치]강형욱 아들공개, ‘슈돌’이 더 기대되는 이유

[TV와치]‘밥블레스유’ 밥 잘 먹는 언니들, 시청자 군침도 돌게 할까

[이슈와치]윤서인, 6개월만 또 정우성 저격..이번엔 풍자 만화까지

[무비와치]8월 극장가는 ‘신과함께2’ 주지훈 vs ‘공작’ 주지훈

[포토엔HD화보] 워너원 강다니엘 ‘화려한 출국’

[이슈와치]‘프듀48’ 이가은 깜짝 1위, 국프 마음은 움직이는거야

[무비와치]“도경수부터 설현 혜리까지” 하반기 충무로는 아이돌 밭

[이슈와치]tvN 드라마 또 악재, 이서원에 윤태영까지 물의→하차

[무비와치]‘마녀’ 낯선 얼굴 김다미,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김윤아 “‘비긴어게인2’ 보..

밴드 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출연을 통..

이준익 감독, 대종상 빡빡이 논란 “그..

‘같이살래요’ 금새록 “내 맘 다 안..

조재현 측 “여배우 화장실 성폭행 NO...

‘여중생A’ 김환희 “키 크려 줄넘기 ..

“몸져 누웠지만..” 김해숙, 아픔도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