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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입학 논란’ 정용화vs경찰 첨예한 입장 대립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3-06 21:08:30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용화와 경찰 측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

3월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씨엔블루 정용화 입대 소식을 전했다. 입대 전 정용화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국내외에서 많은 팬들이 모였지만 정용화는 조용히 훈련소로 향했다.
정용화는 입대 전 대학원 박사과정에 면접 없이 입학했다며 특혜논란에 휩싸였다. 입대 3일 전에는 정용화의 박사 입학 과정을 두고 경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 측은 "개인적 친분을 이유로 대학원 박사과정과 석사과정 면접에 참석하지 않은 정용화와 조규만 등 부정입학자 3명과 학과장과 이를 알선한 대학 관계자, 매니저를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개별면접 여부에 대해 경찰 측은 "면접 전에 개인적으로 면접봤다고 했는데 확인해보니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지적했고 정용화는 이에 SNS를 통해 "작업실에서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이것이 개별 면접인 줄 알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정용화 측은 경찰 수사에서 왜곡된 부분은 바로 잡겠다고 예고했다.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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