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왜 70분 되면 빼? 손흥민은 관리 받는 남자니까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3-07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꾸준히 이어지는 손흥민의 70분 출전을 어떻게 봐야할까.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은 지난 3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첫 번째 멀티골 경기였다. 해트트릭도 노려볼 만한 경기였지만 손흥민은 후반 25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한 대다수 리그 경기에서 후반 25~30분 정도에 교체된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발 출전이 21차례인데 이중 풀타임 경기는 고작 6회였다. 몇몇 축구팬은 포체티노 감독의 선수 기용 방식에 의문을 품기도 한다.

손흥민은 충분히 많이 뛰고 있다. 너무 자주 뛰어 쉬는 간격이 짧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리그 29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7경기, FA컵 5경기, 카라바오컵 2경기로 현재까지 공식전을 43경기 소화했다. 손흥민은 이중 41경기에 출전했다. 부상 없이 전 경기에서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벤치에서 경기를 마친 두 경기를 제외하면 전 경기를 소화했다.

이는 이번 시즌 토트넘 공격진에서 가장 많은 출전 횟수다. 경기 숫자만 따지면 주전 트리오인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보다 많다. 케인은 37경기, 에릭센은 35경기, 델레 알리는 39경기였다.

손흥민이 경기 중요도를 가리지 않고 모든 경기에 기용됐기 때문에 나온 수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이 소화한 카라바오컵 2경기, FA컵 5경기를 전 경기 출전했다. 반면 케인은 카라바오컵은 한 경기도 뛰지 않았고 FA컵은 3경기에 나서 183분을 소화했다. 에릭센은 컵 대회 선발 출전이 한 경기도 없었다. FA컵에서 1경기 29분, 카라바오컵 1경기 9분을 소화한 게 전부였다. 알리는 FA컵에서 교체로만 5경기를 소화하며 109분을 뛰었고 카라바오컵은 2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대신 알리는 카라바오컵 대신 시즌 초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출장 정지 징계로 3경기 쉬었다.

카라바오컵과 챔피언스리그는 주중에 열리고 FA컵도 두 차례 치른 재경기는 주중 경기였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국내 컵 대회를 동시에 소화한 토트넘은 거의 매주 주중, 주말 2경기를 치렀다. 사실상 손흥민은 시즌 초반을 제외하면 일주일을 푹 쉰 적이 없다. 반면 케인, 에릭센, 알리는 실제 경기 출전 시간은 손흥민보다 많지만 더 자주, 더 오래 쉬었다.

플레이 스타일상 손흥민이 케인, 에릭센, 알리보다 체력 소모가 많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를 제치기 위해, 뒷공간으로 치고 달리기 위해 순간적인 가속이 잦은 유형이다. 케인, 에릭센, 알리보다 훨씬 동적이다. 똑같은 거리를 이동한다고 해도 걷는 사람보다는 달린 사람이 더 힘들기 마련이다.

만약 손흥민이 70분씩 출전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적은 경기를 소화해야 했다. 그랬다면 컵 대회 출전은 줄어들지 않고 리그나 챔피언스리그 출전 경기만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이 케인, 에릭센, 알리를 손흥민 대신 컵 대회에 기용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손흥민이 70분씩만 뛰었기에 그를 리그 경기에서 매번 볼 수 있었다.

더 소중한 사람이 대우도 더 받는 법이다. 케인과 에릭센이 중요도가 떨어지는 경기에서 기용되지 않는 것도 그들이 핵심 선수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손흥민이 경기당 20분씩 휴식을 제공받는 것 역시 손흥민이 팀 주축 선수이기 때문이다.(자료사진



=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장현수 ‘국대 박탈-수사-추방-사형’ 청원까지..도 넘은 비난
xxxtentacion 총맞고 사망, 범죄 연루됐던 20세 문제아 래퍼
박찬호 딸도 남달라, 첫 라운드에 파3 홀서 버디 “LPGA로 가자”
슈퍼 세이브 조현우, FIFA 메인 장식 “3순위 골키퍼가..”
박주호 부상-김민우 PK, 모두 장현수가 발단이었다
MBC의 감스트 노림수 통했다, 월드컵 온라인 중계 점령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독일, 한국엔 희망의 불씨되나?
‘뉴스공장’ 장진영, 김어준에 “김부선-주진우는 왜 안 부르냐”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xxxtentacion 총맞고 사망, 범죄 연루됐던 20세 문제아 래퍼

슈퍼 세이브 조현우, FIFA 메인 장식 “3순위 골키퍼가..”

이채영 “스웨덴 여행 안 간다” 월드컵 스웨덴전 시청 소감

박주호 부상-김민우 PK, 모두 장현수가 발단이었다

비투비, 음원차트 1위에 감격 소감 “멜로디 없인 안된다, 진심 감사”

[뮤직와치]어김없이 1위 꿰찬 비투비, 늘 한방 아니라 더 뜻깊은 계단식 성장

[포토엔HD]정우영 ‘고개숙인 손흥민 위로’

박찬호 딸도 남달라, 첫 라운드에 파3 홀서 버디 “LPGA로 가자”

“실수할 수 있다” 선수들 다독인 안정환표 공감해설 호평

장현수 ‘국대 박탈-수사-추방-사형’ 청원까지..도 넘은 비난

[뮤직와치]역시 워너원, 신곡 ‘켜줘’ 발매 1시간만 4개차트 1위 싹쓸이

[이슈와치]김용건 합류 ‘꽃보다 할배’ 독일 출국만으로도 뜨겁다

[이슈와치]방탄 RM ‘인가’ 무대중 정국 옷찢는 실수 “원래 조심스러운 사람인데..”

‘미스트리스’ 재탄생된 관능 스릴러, 원작 비교 지운 한국판[종영기획]

獨언론 “손날두? 이타적인 손흥민은 호날두와 다르다”

[스타와치]‘슈가맨2→한끼줍쇼’ 이혜영 예능 활동 반가운 이유

김효주 9m 버디에 박수 보낸 주타누간 “나까지 기분 좋았다”(종합)

[무비와치]“날개 달아줬다”..‘독전’이 기억하는 故김주혁

[이슈와치]tvN 드라마 또 악재, 이서원에 윤태영까지 물의→하차

[TV와치]장기용·박형식, 연기력 약체 편견을 부순 ‘꾸준함’의 힘

‘탐정: 리턴즈’ 성동일 “염..

성동일이 원래 자신의 머리는 백발이라고 고백했다. 영화 ‘탐정: 리턴즈’에 출연..

서사무엘 “천재 뮤지션? 난 음악적 재..

‘같이살래요’ 금새록 “내 맘 다 안..

‘탐정:리턴즈’ 권상우 “100억 대작 ..

유소연 “브리티시 오픈 우승·UL 크라..

‘슈츠’ 진희경 “40대 여배우라면 모..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