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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X촛불집회가 쏘아올린 ‘라이브’(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3-06 15:22:00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라이브'는 촛불집회에 간 노희경 작가가 경찰들에 대한 궁금증으로 탄생한 작품.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이 일찌감치 예고됐다.

3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과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가 참석했다.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주변에서 툭 튀어나온 것만 같은 지구대 경찰들의 모습이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 '라이브'는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여럿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 이에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희경 작가는 어쩌다 지구대 이야기를 쓰게 됐을까. 그는 촛불집회 때 경찰들의 눈을 보고 궁금증을 가졌다고 했다. 그는 "의문이 들었다. 이 사람들이 원해서 이 자리에 있는가. 그 질문이 들면서 갈 때마다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 차 뒤편에서 찬밥을 먹고 있는 것도 보고, 그들이 시위대의 눈을 못 쳐다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황망한 눈빛을 보면서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전에도 '디어 마이 프렌즈'를 쓰면서, 어른 이야기를 쓰면서 대다수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다. 취재만 한번 해보자고 가볍게 시작했다가 해볼만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권력의 희생양이란 생각이 들었다"는 말을 덧붙여 기대를 품게 했다.

여타 장르물과는 다를 것이란 자신감도 보였다. 그는 "다른 사건 드라마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을 거다. 장르물에서 나오는 건 사건이 중심이 되고 사건을 풀어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다. 지구대를 표현할 때 '사선에 선 사람'이라는 표현이 있다. 형사가 지구대 경찰보다 훨씬 높은 직급처럼 느껴졌느데 그런 것도 낯설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노희경 작가는 '라이브'와 촛불 혁명, 미투 운동이 맞닿이 있다고 짚어주기도 했다. 그는 "사회적인 문제를 나는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억지로라도 이 사회가 알게 하는 것 같다”며 “촛불 혁명이 일어나기 전부터 미투운동까지. 미투 운동이 아닌 미투 혁명까지 알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아픈 것들을 세상이 알려주지 않나”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얘기다. 6급 공무원 이하다”며 “대다수의 서민들의 이야기가 전면에 나오면서 보시는 분들은 경우에 따라서 불편하실 거다. 사건들이나 접하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사회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놀랍기도 하겠지만, 같이 겪어내고 있는, 어쩔 수 없이 학생들을 끄집어내야 했던 경찰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이 시대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했듯 보시기 싫어도 봐야 하는 드라마다”고 말했다.

캐스팅에 대한 것도 밝혔다. 정유미는 '윤식당' 시리즈에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 노희경 작가는 "처음엔 잘나가니까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만나보고 좋았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라이브하고, 소탈하고"라며 "사실 여기서 정유미 씨 캐릭터가 우리나라 여배우들에게 거의 까일 것이라고 얘기햇다. 여배우가 맡기 꺼려하는 역할이다. 그래서 첫만남에서는 차마 얘기를 못했고, 두번째 만남에서는 얘기를 했다. 이해시키지 않으면 극 내내 불안하기 때문에. 그랬더니 기꺼이 써주는대로 연기를 하겠다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또 세 번째 함께 하게 된 이광수에 대해선 "하면 할수록 투지가 되게 좋다. 어떤 걸 맡겨도 종국엔 해낼거다, 진지하게 탐구하면서. 그래서 3번 이상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에 타이틀롤을 맡기면서도 의심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찍어놓은 걸 보면서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유미와 이광수는 현재 예능으로 익숙한 배우들이기도 하다. 부담은 없을까. "편성이 겹치게 될 거라고 예상을 못했다"는 정유미는 "연기랑은 다르지만 그걸 하고 드라마 현장에 투입되면서 그 에너지로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걸로 작가님이 써주신 글대로 잘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더 강해진 것 같다. 그런 것들이 녹아났으면 좋겠다. 좋다"며 "부담은 전혀 없다"고 힘줘 말했다.

이광수는 "'런닝맨'을 시작한 지 8년이 넘었는데 주변에서도 우려를 한다. 사실 예능 이미지, 배우로서의 입지, 그걸 제가 단단하게 하고 싶다고 해서 단단해지는 것도 아닌 것 같다"며 "예능에서는 예능대로, 드라마에서는 드라마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보는 시청자분들도 조금 몰입해서 '라이브' 염상수로 봐주시지 않을까 기대를 갖고 열심히 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에 대한 제작진의 생각도 공개됐다. 노희경 작가는 이에 대한 질문에 "김규태 감독님이 책임지기로 해서 잘 모르겠다.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에 김규태 감독은 "항상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번 작품은 저로서는 사실, 조금 그런 시청률적인 측면에선 생각을 안 한다기보다도 내려놓는다고 해야 하나"라며 "이 작품을 만나 신인 연출자 때로 돌아갔다. 작품에 대한 만족도에 더 생각이 든다. 작업이 재밌고 즐겁다. 내가 느끼는 재미를 시청자둘도 함께 느껴줬으면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뉴스엔 김예은 kimmm@/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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