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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A씨 “한재영 사과문, 생각했던 내용과 딴판”(전문)
2018-03-06 08:27:50


[뉴스엔 김명미 기자]

한재영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피해자 A씨가 "한재영의 사과문과 기사 내용이 생각했던 내용과 완전히 딴판이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극단 신화 김영수 대표, 배우 한재영에 대한 미투 폭로글을 작성했던 A 씨는 3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재영 배우의 사과문?을 보았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라는 말이 과연 진심 어린 사과일까.."라고 운을 뗐다.
앞서 A씨는 지난 4일 페이스북과 모 온라인 사이트 연극 뮤지컬 게시판에 "극단 신화 대표 김영수와 배우 한재영을 고발하고 싶다"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2010년 극단 신화에 들어간 후 2011년께 김영수 대표의 강요에 의해 모텔로 가게 됐으며, 성관계를 거부하자 불같이 화를 냈다고 말했다. 또 이 같은 사실을 같은 극단 선배인 배우 한재영에게 털어놨지만, 한재영은 이 사실을 듣고도 성추행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5일 한재영은 소속사 샘컴퍼니를 통해 직접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재영은 "그 분에게 먼저 직접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통화해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사과를 하고 받아들였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상처가 되었을 그분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로 앞으로 제 자신을 깊이 되돌아보며 반성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밝혔다.

A씨는 "나에겐 깊고 오래된 상처이지만 통화로 전해지는 한재영의 진심 어린 사과에 인간으로서 측은함이 들기도 했으며 용서하면 내 마음도 더 편하겠다는 생각에 마음먹고 사과문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사과문과 기사 내용은 생각했던 내용과 완전히 딴판이었다. 사과는 했지만 인정은 하지 않았다. 인정을 먼저 해야 진심 어린 사과다"고 강조했다.

김영수 대표와의 통화 내용도 덧붙였다. A씨는 "미안하다는 얘길 들었지만 아직도 돌아오는 건 애기같아서, 강아지 같아서 아낀 거라는 말이었다. 24살 여자에게 아빠도 아닌 50대 남성이 입을 맞췄다. 모텔에 데려갔던 이유는 아직 극단에서 자면 불편하니까, 선배들이 술 마시고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 라고 이야기한다. 미안하다고 하지만 그 미안하다는 말은 내겐 인정도 사과도 아니었다. 추궁 끝에 나를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니다. 그 마음을 눌렀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김영수대표의 사과문이 공개됐다. 그 모든 것보다 김영수 대표도 자신의 과거 행동을 먼저 '인정'했음 한다. 김영수 대표의 사건은 이가 다가 아니라는 것은 자신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며 "그래도 오랫동안 묵혀왔던 사건과 상처를 드러낼 수 있어서 조금은 후련하고 상처도 덜어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사과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사과하는 게 칭찬받는 세상이 너무 슬프다"고 덧붙였다.

이하 A씨 게시글 전문.

한재영배우의 사과문?을 보았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라는 말이 과연 진심어린 사과일까..

나에겐 깊고 오래된 상처이지만
통화로 전해지는 한재영의 진심어린 사과에
인간으로서 측은함이 들기도 했으며
용서하면 내 마음도 더 편하겠다는 생각에
마음먹고 사과문을 기다리고있었다.

사과문과 기사 내용은 생각했던 내용과 완전히 딴판이었다.
사과는 했지만 인정은 하지 않았다.
인정을 먼저 해야 진심어린 사과다.

가벼운 일인 것마냥 가벼운 기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동안 무겁게 담아왔던 진실을 용기내서 말했다.
부디 가볍게 넘어가려 하지않고 정말 진심어린 반성을 하고있길 바란다.

실명이 거론되고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지니,
증거있냐 증인있냐 하는 글들이 남겨졌다.
쉬쉬할 뿐 연극판에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증인도 증거도 충분하다..
쉬쉬했던 한 선배는 현재 연극판에 있는 내 동생에게 연락해서 "너도 그런일이 있었냐. 있었으면 글을 쓰지말고 일단 자기한데 아야기를 하라."고 했다고 한다.

나도 더 이상 문제를 크게 만들고 싶지않다.
제대로 인정하고 사과하기를 바란다.

한편,

상계동덕분이 때 함께 했던 배우중 한 분의 도움으로
김영수대표에게 내용이 전해졌고, 전화가왔다.

미안하다는 얘길 들었지만 아직도 돌아오는건
애기같아서, 강아지같아서 아낀거라는 말이였다.
24살 여자에게 아빠도 아닌 50대 남성이 입을 맞췄다.
모텔에 데려갔던 이유는 아직
극단에서 자면 불편하니까, 선배들이 술마시고 들어올수도 있으니까 라고 이야기한다.
미안하다고 하지만
그 미안하다는 말은 내겐 인정도 사과도 아니였다.
추궁 끝에 나를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은건 아니다
그 마음을 눌렀다 라고 했다.

현재 김영수대표의 사과문이 공개됐다.
그 모든 것보다 김영수 대표도
자신의 과거 행동을 먼저 '인정'했음 한다.
김영수 대표의 사건은 이가 다가 아니라는 것은 자신도 잘 알고있을 것이다.

그래도 오랫동안 묵혀왔던 사건과 상처를 드러낼 수 있어서 조금은 후련하고 상처도 덜어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사과해야하는 부분에 대해 사과하는게 칭찬받는 세상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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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미투
#MeToo
#미투운동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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