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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성혁 “여장보다 힘든 동장군, 추위와 싸웠다”(인터뷰②)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8-03-06 06:10:01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동장군보다 하선녀 연기가 더 어려웠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은 빗나갔다. 성혁에게는 시종일관 진지한 동장군과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설정이 훨씬 더 힘들게 다가왔다.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병수 김정현)에서 동장군, 하선녀 역을 맡았던 성혁은 “오히려 하선녀보다 동장군을 연기할 때 더 힘들었다. 동장군을 연기할 때 웃어서 NG가 난 경우가 더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혁은 “동장군이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지 않나. 아이스크림 얘기할 때도 항상 진지해야 해서 웃음이 터진 적이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하선녀 연기를 할 때 집중이 더 잘 된 것 같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역대급 한파도 한 몫 했다. 성혁은 “동장군이 야외 촬영하는 날 제일 추웠다. 영하 16도에서 촬영했다. 매번 가장 추운 날 동장군 야외 촬영이 있으니까 ‘일부러 이날 잡는 거냐’고 묻기도 했다. 추위와 맞서 싸우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성혁은 “처음에 감독님과 캐릭터 상의를 할 때 ‘동장군이 추위를 타지 않는 캐릭터니까 반팔을 입으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그때 옆에 있던 매니저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라”며 “1회부터 5회까지는 청자켓에 카고바지를 설정해놓고 입었다. 그런데 도저히 안되겠더라. 중간에 설정도 조금씩 바뀌어서 출장 나갈 때는 코트와 목폴라를 입었다. 단순히 추워서 입은 거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제천대성 역), 이세영(좀비소녀 역), 오연서(진선미 역)와 연기 호흡도 털어놨다. 성혁은 “이승기 씨는 되게 의외였다.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서 깜짝 놀랐다. 쫑파티 때도 그렇게 말하니까 ‘허허’ 하면서 웃었다. 항상 반응이 쿨하고 스마트하고 남자답다. 이세영 씨도 저보다 연기 경력으로는 선배님인데 욕심이 정말 많다. 항상 좋은 방향을 찾으려고 물어보더라”고 전했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후 두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오연서에 대해서는 “두 번째 보다 보니 워낙 편했다. ‘장보리’에서 제가 조력자 같은 역할이었는데 ‘화유기’에서도 도움을 주는 역할이었다”며 “사실 너무 추워서 추위와 싸우느라 농담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고 덧붙였다.

결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밝혔다. 성혁은 “저는 개인적으로 열린 결말이 좋은 것 같다”며 “조금 아쉬울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상 열어야 하는 결말이었던 것 같다. 저도 열어놓는 대사들을 했고 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왔다! 장보리’부터 ‘화유기’까지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그는 아직도 해보지 않은 다양한 센 역할들을 기다리고 있다. 성혁은 “‘장보리’ 할 때도 ‘더 센 캐릭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1육체 2영혼으로 덮었으니까 또 뭔가 있지 않을까 한다”며 “아직 악역도, 사극도 안 해봤다. 장르물, 멜로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tvN)

뉴스엔 박수인 abc159@/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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