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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최명길, 딸 박하나 마주치지 않으려 자해
2018-03-05 19:59:40


최명길이 딸 박하나와 마주치는 일을 피하려 자해했다.

3월 5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6회 (극본 김예나 이정대/연출 김상휘)에서 금영숙(최명길 분)은 자해로 딸 홍세연(박하나 분)을 피했다.

홍세연은 은경혜(왕빛나 분)에게 사과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갔고, 집사 금영숙은 딸 홍세연을 보고 경악했다. 금영숙은 컵을 떨어트렸고 은경혜에게 “안돼요!”라고 소리친 뒤 “이쪽으로 오면 다친다. 가벼운 크리스탈이라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을 거다”고 변명했다.
때마침 은경혜가 “집안에 들이지 마라”고 말하자 금영숙은 반색하며 다른 가사도우미에게 “저 사람 쫓아내고 갔는지 확실하게 확인해라. 아가씨 외출하실 때 마주치지 않게 해라”고 지시를 내렸다.

하지만 홍세연은 “들어갈 수 없으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뭐”라며 대문 앞을 지키고 섰고, 비서 이재준(이은형 분)이 홍세연을 데리고 돌아왔다. 그 모습을 본 금영숙은 일부러 크리스탈 조각을 손에 쥐어 상처를 냈고 그 핑계로 밖에 나가지 않았다. (사진=KBS 2TV ‘인형의



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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