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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키멜, 수상자 번복사고 언급 “1분 정도 기다려”[아카데미 시상식]
2018-03-05 10:07:59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지미 키멜이 지난해 시상식 사고를 언급했다.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0화 아카데미 시상식에 지미 키멜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지미 티멜은 "한가지 꼭 말씀 드리고 싶다. 혹시 오늘 이름이 불리면 바로 일어나지 마라. 1분 정도 기다렸다 일어나면 좋을 것 같다"며 지난해 수상자가 잘못 호명됐던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있었던 일은 굉장히 안타깝다. 내가 올해 상황을 말씀드리면 지난주에 내가 코미디에 초청 받았다. 그런데 난 코미디를 하지 않기로 했다. 정말 재미있는 일이었다. 올해 PWC 회장님이 쇼에서 제대로 된 봉투를 전달하는데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럼 지난 89년간은 어디에 집중하고 있었던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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