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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빅클럽 토트넘, 손흥민에 주급 10만 줄까?
2018-03-06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도 토트넘의 주급 10만 파운드 선을 돌파할까?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지난 3월 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입단 이후 더 성장한 손흥민의 주급은 당연히 올라간다. 다만 상승폭이 크다고는 확신하기 어렵다. 손흥민의 소속팀이 토트넘이라는 점이 변수다.
현재 주급 6만 파운드(한화 약 8,948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공격수 중 하나였다. 손흥민의 주급은 이번 시즌 리그 2골에 그친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받는 주급의 절반이다. 2년 연속 리그 10골을 기록한 측면 공격수가 만족하기에 6만 파운드는 너무 적은 금액이다.

실력대로라면 손흥민이 현재 주급의 두 배를 받아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만약 손흥민이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팀인 맨유 소속이었다면 12만 파운드(한화 약 1억 7,896만 원) 이상을 받았을 수도 있다. 현재 맨유에서는 마루앙 펠라이니,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이 12만 파운드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소속인 손흥민은 정작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 4,913만 원)를 받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타 빅클럽보다 주급 지출이 적은 팀이기 때문이다. 맨유에서는 벤치 멤버들도 10만 파운드가 넘는 금액을 받고 있지만 토트넘은 불과 1년 6개월 전까지만 해도 구단 역사상 10만 파운드 이상 주급을 받은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12만 파운드를 받아갈 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해리 케인은 고작 7만 파운드(한화 약 1억 456만 원)를 받고 있었다. 케인이 지난 2016년 12월 재계약을 맺으면서 구단 역사상 최초로 10만 파운드 고지를 돌파했고 곧이어 주급 문제로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장기간 끌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도 주급 10만 파운드를 챙기면서 계약서에 서명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빅6로 분류되지만 리그 내 라이벌 맨시티, 맨유, 리버풀, 첼시, 아스널과 비교하면 많이 가난하다. 맨유, 리버풀, 아스널은 전통 명문으로서 세계적으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고 첼시, 맨시티가 갑부 구단주의 재력을 앞세워 신흥 강호로 올라선 후 세계적인 인기 구단으로 올라선 반면 토트넘은 2000년대까지만 해도 유로파리그 진출권도 확신하지 못하는 중상위권 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최근 2년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지만 아직 나머지 빅6 팀과 비교할 단계는 아니다.

토트넘은 기본적으로 팬 숫자가 적다 보니 상품 판매액도 부족했고 구단 명성에서도 밀리다 보니 광고 수입도 밀렸다. 게다가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이 홈구장으로 쓴 화이트 하트레인의 관중석 규모도 약 3만 7,000석으로 리그 내 라이벌에 비해 작아 관중 수입도 적었다.

지난 1월 발표된 '딜로이트 풋볼 머니 리그' 자료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의 2016-2017시즌 수익은 3억 5,560만 유로(한화 약 4,728억 원)로 빅6 중 최하위였다. 6개 팀 중 5위인 리버풀이 벌어들인 수익이 토트넘의 약 1.2배인 4억 2,420만 유로(한화 약 5,640억 원)다. 그런데 2016-2017시즌 토트넘은 막대한 광고 수익, 중계권료를 보장하는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반면 리버풀은 유럽 클럽 대항전을 치르지 않고도 토트넘보다 많은 수익을 냈다. '짠돌이'로 유명한 다니엘 레비 회장의 깐깐한 협상 태도도 괜히 나온 게 아닌 셈이다.

현재 토트넘에서 주급 10만 파운드 이상을 수령하는 선수는 해리 케인과 위고 요리스 두 명뿐이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이면서 팀의 부주장, 지난 2012년부터 토트넘 주전 수문장이었던 요리스는 현재 팀의 주장이다. 손흥민이 지난 두 시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해도 이들과 같은 대우를 받기는 어렵다.

2018년 내로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큰 크리스티안 에릭센, 얀 베르통언, 무사 뎀벨레가 받게 될 금액 역시 손흥민의 향후 주급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베르통언과 뎀벨레는 지난 2012년부터, 에릭센은 2013년부터 토트넘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다. 부상만 없다면 리그 경기 선발 출전이 보장되는 주축 멤버였다. 손흥민이 충분히 잘 해주고 있지만 팀 내 핵심 공격 자원 에릭센과 같은 금액을 받기는 어렵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에릭센 측에서 불만을 가질 만한 일이다.

결국 손흥민의 다음 계약 주급은 팀 내 주전급 고참 선수들의 계약사항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만약 이 선수들이 12만 파운드까지 받아낼 수 있다면 손흥민 역시 10만 파운드 진입을 노려볼 만하다. 그러나 '짠돌이' 레비 회장이 베르통언, 에릭센, 뎀벨레와의 협상을 칼같이 10만 파운드로 잘라낸다면 손흥민의 10만 파운드 수령은 어렵다.(자료사진



=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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