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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 신혜선, 父천호진 위암말기 알았다 ‘충격’ (종합)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3-03 21:14:16


신혜선이 부친 천호진 위암 말기를 알고 경악했다.

3월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49회 (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는 서태수(천호진 분)의 위암이 가족들에게 알려졌다.

최도경(박시후 분)은 이모 노진희(전수경 분)가 부모 최재성(전노민 분) 노명희(나영희 분)를 해임하고 이모부 정명수(유하복 분)가 대표이사가 될 위기를 맞자 자가추천 대표이사 후보가 됐다. 최도경은 서태수가 보내준 자료를 바탕으로 노진희가 차명주식을 모은 사실을 폭로했다. 그 결과 최도경은 대표이사가 됐다.
최도경은 최재성 노명희는 물론 외조부 노양호(김병기 분)에게도 서태수가 증거를 모아준 일을 알렸다. 최재성은 서태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품었고, 노명희에게 “서태수씨에게 인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노명희는 “회사부터 정상화시켜야 한다”며 피했다. 최재성은 그런 노명희에게 이혼서류를 내밀며 이혼을 요구했다.

노명희는 패닉상태에 빠져 민부장(서경화 분)이 부친사망 때문에 휴가를 청하자 2천만 원 수표만 내밀었다. 반면 최재성은 바로 서태수의 집을 찾아갔고, 서태수가 집에 없자 양미정(김혜옥 분)과 서지태(이태성 분) 서지안(신혜선 분) 서지수(서은수 분) 앞에서 과거 서지수 실종 당시 비가 내려 다리가 유실된 사실을 알렸다.

최재성은 회사와 서지수를 살려준 일에 대해 서태수 가족에게 고개 숙여 감사했고, 양미정과 가족들이 마음의 짐을 덜었다. 서지수는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글썽이며 정선으로 내려간 서태수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을 알렸다. 서태수 역시 아내 양미정이 서은수를 살린 사실을 알고 안도했다. 또 서태수는 서지안에게 일주일 후 떠나는 핀란드 비행기표를 구해줬다.

대표이사가 된 최도경은 외조부 노양호의 말을 듣지 않고 부친 최재성이 바라는 대로 사표를 수리했고, 모친 노명희가 원하는 복직은 거부했다. 최도경은 노명희에게 “이모가 악의적으로 폭로하긴 했지만 그 기사내용 다 사실 아니냐”고 일침 했다. 또 최도경은 회사를 위해 정명수와 손잡으며 노양호에게 반기를 들었다.

서태수는 아내 양미정이 보는 앞에서 담즙을 토했고, 양미정은 “왜 당신이 담즙을 토하냐”며 경악했다. 양미정은 마침 집에 와 있던 서지호(신현수 분)에게 “네 아버지가 할머니 때와 똑같다”며 눈물 흘렸다. 그 때 귀가한 서지태는 서태수가 먹는 마약성 진통제를 알아봤다. 서태수는 “지안이에게 말하지 마라. 지안이 유학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지호는 서지안에게 전화를 걸어 “아빠 큰일났다. 아빠가 위암말기라고 한다”고 알렸다. 서지안은 “뭐? 아빠가 위암 말기라고?”라며 경악했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인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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